독일어 Vokabular 22000
신현희 지음 / 소명 / 1993년 1월
평점 :
절판


독일로 유학을 가려고 독일어 공부를 하다가 이 책을 사게 됐다. 구성은 헤롤드 레빈의 vocabulary 22000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 만들어서 그 책 공부하던 사람들은 쉽게 공부할 수 있게 해둔 편집이 눈에 띈다.

요즘 영어 외에 제 2 외국어는 출판사별로 매출량이 신통치 않아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지, 아무튼 어휘집으로는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몇 개 밖에 나와 있지 않아서 울며 겨자 먹기로 이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게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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