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둘이 3년간 이것 저것 알바하면서 월 30만원 원룸 살았다.그 둘은 각각 1200, 800만원 학자금 대출이 있다.그런데 3년후 둘이 합쳐 왜 500만원도 없는지?중간에 일을 장기간 못한것도 아니고 다른 지출이 더 있는것도 아닌거 같던데 왜?일자리도 그렇다. 공장 같은 곳은 시골에 더 많다.노동강도는 세지만 최저임금보단 더 받는다.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