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외 - 한국소설문학대계 51
조세희 / 동아출판사(두산) / 199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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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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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부연락선 2 이병주 전집 2
이병주 지음 / 한길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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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당’ 과. ‘지리산’ 보단 낫다.
한가지, 여성에 대한 묘사에 특별한 부분이 있다고 느낌.
‘그해 5월’ 이나 ‘산하’ 또는 ‘행복어 사전’ 등 더 볼진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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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로 턴! - 저성장 시대를 건너는 법
우치다 타츠루 지음, 박우현 옮김 / 이숲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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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타츠루 선생과 가라타니 고진 선생이 그나마 거의 유이하지 않을까, 어떤 의미 있는 의견을 내는 게.
한국은 진작에 망했다. 아직 배고프다는 히딩크식 낡은 레토릭이 지배하는 한국. 파멸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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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표단편선 1
이노우에 야스시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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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너무 슬픈얘기.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후미코의 발’ 수록!!
그 외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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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당 - 상
이병주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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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일독. 꽤 걸렸다. 좀 개떡 같아서.
일단 오자가 왜이리 많은가, 기파랑 출판사는 기본이 안돼있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이승만 칭송. 남로당 까기.
칭송 좋은데 객관적이어야 하는대 작가의 주관개입이 너무 세다.
박갑동의 이정선생 책은 못 읽어 봤지만 그로부터 차용된 부분이 많은것 같다. (지리산이 뒷부분을 남부군 통으로 베꼈듯)
나람은 기재는 좀 있어뵈는데 취재 바탕으로 짜깁기를 잘하는듯.
얼마전 버치문서 책을 본바 있는데 버치와 전옥희씨 비중이 좀 된다. 전옥희씨 부분은 굉장히 조심스럽다는 느낌.
노인네가 몸을 사린건지…의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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