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마음일까? 이게 정말 시리즈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양지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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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정말마음일까#주니어김영사#요씨타케신스케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아이들은 어떤 마음일까?
아이들의 시각에서 들여다 볼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싦은 사람 때문에 뭘 해도 신나지 않아.
기분 나빴던 일이 자꾸 자꾸 떠오르고
난 왜이럴까? 하고 점점 내가 싫어져.
아 누군가를 미워 하는 시간이 정말 아까워.”

어른들도 마찬 가지입니다. 출근 했는대 정말 싫고.
미워하게 되는 사람이 있죠? 하지만 그런 시간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어렸을때 많이 했던 상상. 싫은 사람을 어떻게 하면
혼내줄까 라는 생각들~ 많이 해보시지 않았나요?

안좋은 일이 생긴날은 어떻게 해야 할지에대한 ~
생각들이 너무나 신선합니다.

싫은 마음은 어떤 마음 일까?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같은 걸까?
왜냐하면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거니까~
우와 참 이거 표현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싫은 사람이나 싫은 마음은 언제 생길지 모른다.
그러나 언제든지 바로 나를 위로 할수 있게~
위로 세트 준비! 이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
도 필요 한 거 같습니다!

싫은 마음을 어떻게 할까?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들 ~ 7살 첫째 딸이
좋아합니다. 이 책은어른들도 재미있고 생각할수
있는 책이며. 자기전 꼭 읽어 주고 있는 책이
될거 같습니다. 캐릭터가 자두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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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 잘 할 거야 / 양치를 안 할 거야
김형규 지음, 조승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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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잘할거야#양치를안할거야#김영사

요즘 우리 7살 4살 아이들이 하루에 한번은 보는 책이
된 양치를 할거야 , 양치를 안할거야 입니다. 2개의 이야기와 표지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습관
이 정말 중요합니다.거기에 양치송 뮤직비디오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세균들이 참 귀엽습니다. 하나하나 몇마리가 있는지
숫자를 세기도 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를 닦지 않으면 벌레들이 똥을 싸서 이빨이 아프다는
우리 꼬맹이들입니다.

올바른 양치습관을 들이기 좋은 책입니다.
이빨은 잘닦는 어린이와 잘 닦지 않는 어린이~가 비교가
되어 정말 공부가 되었던 책입니다.

매일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좋은책 보게 해주신 김영사주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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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억을 보라 - 비통한 시대에 살아남은 자, 엘리 위젤과 함께한 수업
엘리 위젤.아리엘 버거 지음, 우진하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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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기억을보라#아리엘버거#엘리위젤

엘리 위젤 이분은 어떤분 일까요? 루마니아 태생의 유대계 미국인작가인 동시에 교수. 2차 세계대전 중인 1944년 3월 헝가리를 점령한 독일의 유대인 강제 이주 정책에 의하여 가족들과 함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 되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기도합니다. 이분의 삶의 자취를 읽다보니 숙연해 집니다. 이책은 25년간의 기록 5년동안의 강의 필기, 엘리 위젤교수의 가르침을 받은 전 세계 학생들과의 대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는 가르치는 사람이며,죽을 때까지 가르치는 일을 계속 할것이다.” P.13

“도덕적으로 책임감 있고 의식이 있으며 정의란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하는 인문주의자나 인본주의자를 길러내는 그런
인문교육이었다.엘리위젤은 교육의 힘으로 역사를 바꿀수 있다고 믿었다.” P.14

갈수록 세상은 혼잡하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이런 복잡함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에대해 질문에 엘리위젤 교수는 교육의 힘을 강조합니다.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단순한 행위가 희망의 근원이라고 보았습니다.

“그 토록 좋은 가르침이 있는데도 왜 사람들을 선하게 바꾸지 못하는가? 영적 공동체에서 집단적 순응보다 개성을 더 중요하게 가르치는 일이 가능할까? 인간은 어떻게 해야 자신과 다른 존재들. 예를 들어 내 여동생 같은 사람들을 곁눈질하며 수근거리는 일을 그만둘수 있을까?.”p.33

집단적 순응에대해 생각해봅니다.종교교리란 그런게 아닐탠데. 요즘 들어 더 명명 백백 해집니다. 무엇을 위한 것일까? 영적 공동체의 집단적 순응만 남은 그들의 모습을 보며
어느 누구의 이야기도 듣지 않는 그들의 모습을 . 무언가를
가르치는것은 불가능 할거 같습니다.

“역사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든 개인적으로 깊이 생각하며 받아들이는 일이 중요하지요.우리는 거울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위대한 문학 작품을 거울 같은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P.54

우리가 문학 작품을 읽어야하는 이유입니다. 문학작품들은 그 시대를 투영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며. 그렇다고 해서 그 시대에만 해당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많은 영감을 줍니다. 쉽게 쉽게 읽히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그게 매력입니다.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지만.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쉬운듯 하면서도 어렵고 .그 문장 문장 하나를 곱씹게 하는 나의 기억을 보라 였습니다. 이 책은 후에 내공이 더쌓인후 다시한번 재독 할거 같습니다. 쉽지 않지만 매력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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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입시 맞춤형 공부법
진동섭 지음 / 포르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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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설계초등부터시작하라#진동섭#공부가머니

스카이 캐슬에서 나오는 아이들처럼 초등학교부터그렇게 시킬 능력도 없을뿐더러.초등학교 부터 입시라는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험난한 이세상 잘살아갈수 있게 멘토가 되어 주고 싶은 아빠로서 .공부가 필요 합니다.

먹을때는 즐겁게 먹는것에 집중하고, 따로 시간을 정해두도고 공부를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는게 최고이지만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래에 가져야할 4가지 역량으로 “문해력”,”수리력”,”데이터 이해력”,”디지털 이해력” 입니다. 과연 지금은 교육은
이런 능력을 키울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 하고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어떻게해야 이런 능력을 갖출수 있을까?

“사춘기가 오기 전부터 아이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이어갈
필요가 있고,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아이의 퉁명스러운 대답에도,그것이 아이의 본심이 아닐것이라고 스스로 달래며 아이와 마주해야한다.”p.41

우리아이가 사춘기가 왔을때 부모는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와 소통이안된다면 학교의 도움을 받는것이 효과적,학교에서 아이의 정보를 얻는것도 한 방법 공부가 됩니다.

“아이는 스스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성장 한다. 아이에게는 아이몫의 일이 주어저야 한다. 아침에자고 일어나면 이부자리 정리도 스스로 해야하고, 입고 나갈 옷도 스스로 챙겨 입어야한다. 다음날 가지고갈 준비물과 교과서는
전날 미리 챙겨서 현관 옆에두고 ,아침에 들고 나갈수 있도록 준비하는것이 바람직 하다.” P.44

좀 많이 공부 되었던 부분 이었습니다.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첫째딸. 이것만은 습관화 시키면 좋겠다는 부분 이었습니다. 부모가 챙겨주는 게 아닌 스스로 챙길수 있게말입니다.숙제를 확인 할때도 꼭 검사 하는것도 자기주도 학습 습관에 도움이 되는 방법중 하나 라고 조언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시스템 자체가 부모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시스템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시가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가 될수 없습니다.

관련 공부를 함으로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도록
조언해줄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 잘읽었습니다. 공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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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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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읽었었던 도교타워 그 당시 재미있게는 읽었지만 깊은감정들을 받지는 못했었던 기억이 납니다.좋은 기회를 통해 읽게된 도교타워 그 때는 받지 못한 여러 감정들이 휘몰아 치는거 같습니다.

오로지 시후미라는 한 여성을 통해 자신을 찾고 사랑을 배워 나가는 토오루. 끊임없이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을 통해 자신을 확인 하려하는 코우지. 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여러 생각들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인물 토오루,코우지는 두 사람다 결혼을 한 연상의 여인과 만남을 지속 하는데요.예전에도 읽을때도 들었던 생각이지만 무엇때문에 이들은 이런 일반적이지 않은 사랑을 하는 것이고 왜 그렇게 아파하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 어느정도는 알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이해는 지금도 안가는게 많아요.지지하지 않습니다.

“시후미는 즐거워 보인다.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언젠가 시후미는 그런 말을 했다.
내세울 만큼 행복하다는 건 아니지만,사실, 행복하고
안하고는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니까.?“ p.73

코우지의 상대인 키미코라는 여성은 정말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며 격정적인 스타일이라고 하면 .욕망에 충실합니다. 토오루의 상대 시후미는 본인의 욕망을 철저히 조절하며 룰을 지키는 여성입니다. 물론 그 속에는 그 무언가가 들어있습니다. 아무 거칠고 야성적인?

“한낯의 도교 타워는 수수하고 온화한 아저씨 같다.초등학교를 오가는 길에 토오루는 언제나 그렇게 생각했다.수수하고 온화한, 견실하고 마음 푸근한.”p.93

사랑앞에선 끝없이 순수한 토오루를 보고 있으면 . 나중에
어쩌려구 ? 라는 생각을 하면서 ~ 맞아 저나이때는 앞뒤 돌아보지 않지 라고 생각해봅니다.옳지 않아도 말입니다.

시후미라는 여성과 키미코라는 기혼자들의 이런 모습을 보며 지금의 사회모습을 들여다 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2천년대 초의 그들의 모습. 2020년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요?

정상적이지 않은 그들의 모습에서 현재 내곁에 있는 나의
사람과 아이들 정말 소중하다. 감사 하다라는걸 지금 시간이 흐른후에는 이부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행복해.” P.361

“기다리는 것은 힘들지만, 기다리지 않는 시간보다 훨씬
행복하다. 사랑은 하는것이 아니라 빠져드는거야.” P.364

20대에는 알지 못하던 부분들. 이문구들이 지금은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다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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