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였을까.. 가지 못하게 잡은건.

잡아서는 안되는거였는데....

왜 그냥 지나가게 못하고.. 내 곁에 두려고 할까..

정말.. 집착인걸까.

집착.. 집착.

어떻게 될지 뻔히 알면서도.. 왜 못 보내는걸까

바보같다. 정말.

이제,. 사람을 보내는 법을 좀 배우자..

이제 좀 잊고.. 지우고.. 보낼 사람은 보내고 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