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하는 것이다.
..
정말.. 나만 변할까..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유지태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세상도 변한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