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하고 불러보고 싶어.

여보-

혹은 오빠-

하고.

 

이렇게 또 내 마음은

정처없이 떠도는구나.

 

하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