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보니 저출생
오선경 지음, 무디 그림 / 풀빛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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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다큐 형식의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줄 알고 읽게 된 책 태어나 보니 저출생은 하이틴 로맨스 소설책이다. 책의 주인공인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인 별이의 학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첫사랑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책 제목과 같이 저출생 시대의 배경에 맞춰진 적은 학급수와 학생수가 인상 깊었고, 외국인 입양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한 우리의 인식도 앞으로 많이 변할 필요가 있겠구나라고 책을 읽고 느낄 수 있었다.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들이 읽기에 적합하지 않나 생각한다. 특히 만화같은 이야기로 로맨스에 대한 여학생들에게 설레이는 감정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학교 이야기가 주 배경이다 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풋풋한 학창 시절이 그리운 성인이나 저출산 시대에 어른의 역할이 무엇인가 확인하기 위해 성인이 읽기에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저출산 시대는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인구 감소는 필연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시대에 맞게 적응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이 책은 어느정도 그런 배경과 환경을 내포하고 있어 지금 시대의 학생들에게는 공감될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하고 앞으로의 변화되는 환경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저출생 시대에는 외동 자식들이 많기 때문에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남의 배려하는 자세가 많이 부족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자기만 생각하지 않고, 배려할 수 있는 자세를 기르고, 친구들과 협동하고 함께 지낼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그리고 함께 할 수 있을 때 더 멀리갈 수 있다는 것을 교육과 지도를 통해 알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 지금의 저출산 시대에서 우리의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야 하는 성인의 역할이지 않을까라고 책을 통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오랜만에 읽게된 풋풋한 하이틴 로맨스 소설을 통해 학창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고 작게나마 저출산 시대에 우리의 역할과 지금의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된 책 태어나 보니 저출생은 많은 학생과 부모들이 읽기를 추천 한다. 서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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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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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하'라는 말이 있다. 아주 보통적인 하루의 줄임말로 별일없이 보낸 오늘 하루 자체가 감사하다는 의미이다.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별일 없이 보낸 하루 자체가 참 감사한 일이다. 오늘 읽은 책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이다. 이 책은 소설 책으로 아일랜드 작가인 클레어 키건이 지은 소설이며, 1980년대 아일랜드의 여성과 아이들의 성 착취 및 인권 유린에 대한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작성된 소설이다. 2024년 같은 이름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시간이 될 때 영화로도 한번 시청을 해봐야겠다. 

 이 책은 아일랜드의 석탄 장수인 펄롱이 크리마스 축제 주기 때 한 수녀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자아이의 인권유린을 목격하면서 겪는 내면적인 갈등을 잘 그린 소설로 당시의 성착취 및 어린아이들에 대한  인권유린에 대한 시대적 배경도 느낄 수 있었다. 책 분량이 굉장히 짧은 작품으로 집중하고 읽으면 반나절이면 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점은 주인공의 용기 있는 선택이다. 자신의 진정한 마음속에서 들리는 메세지를 통해 환경적인 시선과 위협을 감수하고 정의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주인공의 용기는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그 내면적인 갈등 끝에 용기있는 선택까지의 과정이 잘 그려져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의 장점은 짧은 분량으로 내용이 간략하고 주인공의 대한 감정 변화를 집중하여 그려내고 있다는 것이 좋았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삶은 어느정도 운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이 있고, 부의 편차는 자본주의에 순리이지만 현실속에서 누울 장소가 있고, 가족이 있으며, 건강할 수 있는 신체를 가진 것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고, 주변에서 이런 사소한 것들에서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든 것은 내 마음속에서 이러나는 것이다. 환경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할 것인지는 오로지 나의 마음에 따라 달렸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면서 살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지금 처럼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은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이고 이 것 자체도 감사할 일 인 것이다. 쉽지 않겠지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부터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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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의 행복을 남에게서 찾는가
이근오 지음 / 든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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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는게 쉽지 않은 것 같다. 인생은 고해다라는 말처럼 어찌보면 쉽지 않은게 일반적인 인생사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그 중 특히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인간 관계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혼자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그 관계를 맺는 과정 중에 다양한 사람이 있고, 나와 맞지 않은 사람도 많기 때문에 이들과 어울리는 것 자체가 고난일 수 있다. 이 책 왜 당신의 행복을 남에게서 찾는가는 이런 인간관계에서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책은 SNS를 통해 알게되어 읽게 되었다. 작가는 이근오님으로 아마도 인플로언서로 알려져 있는 듯 하다. 자기계발서로써 작가님의 생각을 잘 담겨져 있는 책으로 내용이나 책 분량을 감안하면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20~30대의 연인, 상사, 친구, 지인, 가족 등의 관계에서 상처나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한 번씩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작가님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잘 담겨 있어서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위로 받은 부분도 많아서 좋았고, 그 중 특히 공감가는 부분을 몇가지 소개하면,


'이길수 있으면서 져주고, 화낼 줄 알면서도 웃어주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이다. 약해서가 아니라 언제든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는 여유에서 나오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100 page) -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감사한 일이다. 사람은 감정에 동물로 보편적으로 감정에 치우쳐 행동하고 사고한다. 이런 감정 통제가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이런 감정 통제를 잘하는 사람은 존경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마음속의 여유를 항상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한 구절이다.


'같은 상황을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들의 선택을 쉽게 판단할 수 없고, 어찌보면 나도 그 상황에 처했을 때 같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 타인의 상황을 보고 윤리적인 우월감을 느끼기 보다는 내가 그런 시험을 겪지 않았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110 page) - 이전 부터 누군가를 100% 이해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장에 상당히 공감을 했는데, 우리는 누군가를 절대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그 사람의 처지를 100% 똑같이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단지 위로해 주고 공감해 줄 수 있을 뿐. 타인의 불행을 즐거워 하지 않고, 타인의 기쁨을 축하해 줄 수 있는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구절이다.


'내가 어디에 있는가 보다 어떤 사람과 함께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 (151 page) - 나이가 들수록 공감되는 문구로 결국 우리는 관계를 통해서 배우고 성장한다. 세상은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우리가 살면서 모든 일을 다 경험할 수 없기에 관계를 통해 간접적으로 배우고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관계를 맺는 환경 또한 내 수준과 맞는 환경이라고 생각하기에 우리는 더 나은 사람과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는 것이다. 


좋은 구절이 많아 많이 공감하면서 읽었던 책 왜 당신의 행복을 남에게서 찾는가는 어려운 인간관계에서 조금이나마 위로 받고 받아 들일 수 있는 부분은 받아들여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쉽지 않은 세상살이에 도움을 준 이 책은 관계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마음속에 에 새기며 살아가야 할 문구를 소개하면서 서평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정하지마, 넌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니까'(25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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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뷰 - 시간과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하는 이유
리처드 피셔 지음, 한미선 옮김 / 상상스퀘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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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누구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은 시간이다. 이렇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의 중요성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과거, 현재, 미래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 롱뷰는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해준 책으로 이러한 시간의 개념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특히 빨리 빨리 문화와 근시안적인 태도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좀 더 멀리 바라보며, 장기적인 관점을 지녀야 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책은  현대 시대에 근시안적인 관점을 지니게 된 다양한 이유와 요인들에 소개하고, 시대적인 시간의 접근, 시대에 따른 시간의 관점, 장기적인 관점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 이유등을 소개하고 있으나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시간을 소개하고 있어서 다른 자기 계발서처럼 딱 떨어지는 정답보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게끔 유도하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을 가져야 되는 예시가 개개인의 관점보다는 인류라는 큰 덩어리로 접근하고 있어서 장기적인 시각의 길이가 10년, 20년 단위도 중요하지만 100년, 많게는 1000년과 같이 아주 큰 그림을 그리며 설명하고 있고 그래서 자기계발서 보다는 철학과 인문학 서적으로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느꼈던 몇가지는

시간의 관점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 시대를 반영하여 단기적인 관점을 형성할 수 도 있고, 장기적인 관점을 형성할 수 도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는 것이 결국은 인류가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세상인 지구는 우리가 잠깐 머물고 가는 곳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어야 하며, 후손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과 세상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나올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장기적 관점은 넓은 시야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고 하며, 긴 상호작용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으며, 이런 장기적 관점을 통한 변화는 아주 조금씩 더디게 일어나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접근해야 되는 것이다. 


개개인의 관점에서 롱뷰(장기적관점)로 사고해야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희망과 관련 있다고 생각한다. 장기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꿈과 목표를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으며, 더 크고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겪는 현재는 긴 관점에서는 결국 하나의 포인트들이다. 이런 포인트들은 장기적 관점에서는 상호작용해야 되는 연결점들이며 길게 보고 개선하며 강화시키면서 살아가는 관점을 가져야 시련이 와도 극복할 수 있고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 갈수 있는 동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희망이 있어야 살아가는 힘이 되고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한다. 항상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때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된다고 믿음을 준 롱뷰는 현대사회에 근시안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 보고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오늘도 좋은 환경에서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서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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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벼는 일부러 고개 숙이지 않는다 - 자신을 지키는 당당한 겸손
장진원 지음 / 레드메히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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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겸손한 사람을 좋아한다. 내 주변 사람들도 겸손한 사람을 좋아하는 듯 하다.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은 예절이 없다는 느낌이고,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쉽게 호감이 가지 않는 것 같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를 수 있다. 이 책 황금벼는 일부러 고개 숙이지 않는다는 이런 겸손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겸손이란 단어를 누구나 알고 사용하지만 정확한 의미와 표현을 설명하기에는 좀 어려운 것 같다. 겸손과 관련된 책도 몇 권 읽었지만 그래도 어려운 단어이고 겸손의 경계를 명확히 하기에도 애매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그래도 겸손의 그 모호한 경계를 어느정도 다시 생각해 보고 정리하는 계기를 얻을 수 있었다.

책은 장진원님이 저자로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대기업 중 하나인 SK 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근무경력이 있으며 고려대 교수를 거쳐 현재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 근무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작성하였고, 책을 통해 저자가 느끼는 겸손을 경험을 바탕으로 잘 표현하고 있어 좋았다. 특히 조직과 사회생활에서의 겸손의 의미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 좋았다.


내가 생각한 겸손은 책의 초반부에도 설명되지만 본인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으며 자신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은 받아 들이는 자세를 갖되, 뛰어난 부분은 너무 드러내려고 하지 않은 자세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느꼈던 부분은 복잡해 지는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장점을 너무 드러내지 않는 부분이 꼭 겸손하다라고 볼 수 없다는 것과 드러내야 되는 부분은 잘 표현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부분은 잘 수용하는 조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책 내용 중 겸손의 손익계산서파트는 내가 생각하는 겸손과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던 부분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우리는 가족, 사회, 직장, 학교, 친구, 동료와 같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어찌보면 이런 관계속에서 겸손의 자세는 꼭 필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겸손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겸손이 다를 수 있다. 또한 세상은 이제 글로벌화 되어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도 관계를 맺고 있다. 겸손의 자세는 시대와 문화적 차이에 따라 조금씩은 다를 수 있다. 점점 복잡해 지고 다양해 지는 사회에서  겸손의 자세도 공부해야 되며 이해하고 연습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관점에서 겸손의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이 책 황금벼는 일부러 고객 숙이지 않는다는 좋은 인간 관계 형성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이 일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 층 더 성숙해 지고 발전된 미래의 나를 위해 더 겸손한 자세로 부족한 부분은 받아 들이고,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은 서로 공유하여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도와준 책 황금벼는 일부러 고객 숙이지 않는다 였고, 좋은 내용과 좋은 글을 좋은 환경에서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면 서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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