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의 가르침 - AI도 대신할 수 없는 인간관계와 자기관리 46가지 원칙
데일 카네기 지음, 박중환 옮김 / 세이버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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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는 점점 우리생활에 깊숙히 들어오고 있다. 회사, 가정 뿐만아니라 우리주변 어느 곳에서 남녀노소 할 거 없이 AI 사용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세상이다. AI가 우리생활에 더 침투 할 수록 인간 관계는 점점 더 약해지고 있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인간관계는 개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태어나서 부터 죽는 순간까지 관계의 연속이며,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 또한 관계와 상당한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요한 인간관계가 AI로 인해 그 중요성이 흐릿해지는 시대로 되어 가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사는 것은 큰 장점이 되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읽은 이 책 카네기의 가름침은 누구나 알고 있는 데일카네기의 핵심 사상이 잘 포함되어 있고 인간 관계 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에 얽혀 있는 자기 관리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어 AI 시대에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사실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굉장히 많은 책들이 출판되어 있고 서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또한 데일카네기의 사상은 널리 알려져 있고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도 기존에 비슷한 류의 책을 읽었다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의 특징은 카네기의 생각을 바탕으로 편집자의 코멘트가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개인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을 어느 정도 내용 정리를 통해 재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한 번더 주어 지며, 우리의 삶속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좀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을 좀 더 명확하게 집어주고 있어서 각 챕터의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데일카네기의 좋은 내용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따로 내용을 논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 내가 책을 읽고 느낀 핵심 포인트는 시간의 중요성이다. 현재라는 시간의 관점을 실생활에 잘 반영하고 살아야 되는 부분이 중요하고 느꼈고 또 하나는 핵심은 결국 지식의 실천이라는 것이다. 이 느낀점들은 자기계발를 읽는 공통된 목적이기도 하다.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독서의 목적은 실천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나 또한 데일카네기 책을 이전에도 읽어 보았지만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반성하고 깨우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카네기의 가르침을 통해 오랜만에 다시 보게된 카네기의 사상과 교훈은 언제나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다. 결국 인간관계의 질에 따라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결정되어 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상대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해 보자라는 마음가짐을 다시 가질 수 있게 해 준 이책 카네기의 가르침은 AI시대에 읽어 보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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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 - 세계 최강의 우주 기업은 어떻게 실패하고 다시 일어났는가?
에릭 버거 지음, 장용원 옮김, 서성현 감수 / 상상스퀘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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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평을 쓴다. 꾸준히 한다는게 쉬운게 아니라는 것을 매번 느낀다. 이번에 읽은 스페이스X 일론머스크는 에릭버거가 지은 책으로 상상스퀘어에서 출판하였다. 일론머스크는 테슬라로만 잘 알고 있었고, 최근에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회사는 일론머스트가 운영하는 테슬라 이외에 또 다른 우주항공 회사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지 그닥 관심이 없었던 회사였다. 일론머스크의 천재성은 매스컴을 통해 많이 보았고, 테슬라를 운영하는 방식에서도 잘 드러났지만 깊게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따라서 이 책도 매스컴을 보고 구매는 해 놓았지만 읽지 않고 방치되었던 책 이었다. 때마침 휴가도 있고 책 읽을 시간이 주워져 큰 기대 없이 읽게 된 이 책은 예상외로 흥미 진진 하였고, 스페이스X의 기업문화와 분위기, 스페이스X가 현재 우주항공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까지 오게되었는지를 잘 서술하고 있다. 특히 일론머스크의 인류가 다행성에서 살기 위한 뚜렷한 목표를 실현해 내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스페이스X의 모든 직원들과 의사소통은 모든 기업들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고 스페이스X 직원들의 열정과 그들이 일을 대하는 방식은 직장인으로써 부러움과 함께 회사와 나의 관계, 그리고 내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 많은 성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은 일론머스트의 리더십이나 천재성을 보여주기 보다는, 일론 머스트가 스페이스X를 통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진행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는 자세가 돋보였고, 대표라는 자리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며 수많은 직원들과 소통하는 과정은 리더의 중요한 자질 중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우주항공분야의 개척되지 않은 많은 일들을 빠른 시일내에 처리하는 의지와 주변의 시기, 질투와 불가능하다는 많은 평가들을 무시하고 본인의 목표와 스페이스X 직원들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자세가 특히 리더로써 존경하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우주항공이라는 분야는 사실 일반인에게 접근하기 쉽지 않은 분야이며, 깊게 파고들기도 어려운 내용이지만 책은 스페이스X가 일개 로켓회사에서 현재 전세계적으로 우주항공분야의 독보적인 위치까지 올 수 있었던 과정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고, 특히 스페이스X의 위기와 이를 어떻게 극복하였고, 그 과정에서 직원들의 자세와 열정, 일론머스트의 리더로써의 태도와 책임감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을 읽고 느낀 부분은 스페이스 X 주식을 사야겠다였다. 이유는 스페이스X는 다른 회사와 다르다는 것을 책을 읽는 내내 많이 느꼈다. 특히 일론머스트라는 대단한 리더의 흔들리지 않은 목표와 그 목표를 스페이스X 직원들과 같이 공유하여 하나의 공동체로 회사를 운영하는 자세가 대단하였고, 그런 목표의식을 스페이스 X 직원들도 공감하고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직장인으로써 스페이스X는 대단한 회사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이었다.


한국의 한 직장인으로써 본인의 회사와 직업에 만족을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부분은 굉장히 힘들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직장인은 대부분은 돈을 위해 회사를 다니지 자신의 잡을 위해 그리고 그 잡에 대한 목표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정말 소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페이스X 직원들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모든 직원이 다 그렇진 않을 것이다. 우주 항공이라는 특수한 분야인 것도 한몫 할 테지만, 그 안에서 인류를 위해 무엇인가 하고 있다라고 느끼면서 일할 수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노동 시간과 업무의 강도에 구애받지 않고 온 힘을 쏟을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것은 일론머스트가 운영하는 스페이스X이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고 그래서 그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많이 느꼈다. 비록 우리나라 회사는 아니지만 모든 인류가 지구가 아닌 화성 또는 다른 행성에서의 삶이 시작되다는 것은 앞으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나 또한 스페이스X를 열심히 응원하고 싶다. 


책에서 감명 깊었던 일론 머스트의 몇가지 내용을 공유하면 서평을 완료하고자 한다.

'우리가 내딛는 걸음이 작은 발걸음처러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 첫걸음을 내딛지 않으면 나나 여러분의 생애에는 화성에 갈 수 없을 겁니다.' 271 page

'최고의 부품은 부품이 없는 것이다, 머스크는 회의 때마다 언제나 이말을 반복했다' 42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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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전쟁 2026년 경제전망 - 2026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
김광석 지음 / 이든하우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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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2026년이 시작된거 같은데 벌써 1월 마지막주이다. 아무 생각 없이 살면 아무 생각없이 시간이 빠르게 가는거 같다. 계획과 실천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트럼프 취임 이후 글로벌 경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 같다. 지난번 트럼프 2.0을 읽었을 때 비관적인 미래를 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는데 그 때 읽었떤 책 내용들이 어느정도는 들어 맞는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는 것 같다. 미래를 정확히 맞춘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요즘 영어 공부를 한참 하고 있다 보니 책 읽는 시간이 많이 줄었는데 통화량이 엄청 많은 요즘 그래도 투자하기 좋다고 생각해서 주말동안 빠르게 읽은 책은 김광석 지음의 2026년 경제 전망이란 책이다. 책은 2025년 09월에 발간된 책으로 조금 늦게 읽은 감이 있었는데 그래도 현 시점과 앞으로의 경제 방향에 대해 어느정도 생각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었다.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글로벌 경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분절화라고 말한다. 예전에는 세계는 하나이고 협업과 공조가 강조된 세상이었다면 점점 자국 우선주의와 자국의 이익을 가장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되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저자는 분절화라고 세계 경제 방향을 표현하고 있다. 결국 중국이 경제적, 국사적으로 미국을 위협할 정도로 커졌기 때문에 미국은 예전과 같이 중국을 가만히 놔둘수 없다. 패권국이라는 자리도 뺏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세계는 지정학적 리스크도 크고, 협업이 아닌 자국우선주와 동맹국 형성 등 이전과 다른 방향으로 변화고 있다. 예측하기 어려운 세상이다. 위기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세상을 너무 염세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위기속에서 우리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 특히 투자적인 측면에서.

책은 글로벌 경제 전망,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나눠서 설명하고 있고, 2026년의 산업 트렌드 및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면서 책을 마무리 한다. 책에서 2026년을 표현하는 핫 키워드는 AI, 스테이블코인, 지정학정 리스트, 사이버 보안시대, 유동성 장세 등으로 생각한다. 특히 와 닿았던 부분은 글로벌 적으로 통화량이 증가하는 부분과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앞으로 거대한 통화 정책의 변화적인 부분이다. 빠르게 변화고 있는 세상이고 중간이 없는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는 세상인거 같다. 투자하는 입장에서 빠르게 변화되는 부분을 캐치하고 돈의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기회를 엿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2026년 돈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를 예측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2026년에는 내가 생각하는 투자수익률을 높게 가져가보려고 한다. 유동성이 큰 시장이기 때문이다. 기회가 쉽게 오지 않는다. 또한 기회가 오는 것을 알기도 쉽지 않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돈의 움직임을 알 수 있듯이 2026년 경제의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이 책은 한국의 투자자라면 미리미리 챙겨서 읽어보면 좋을 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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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말 공부 - 목소리로 세상을 밝히는 인생 말 공부
김여진 지음 / 상상스퀘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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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서나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토의 및 논의 등과 같이 대화할 일이 무궁무진하게 생긴다. 그러다 보니 남들 앞에서 말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나에겐 발표는 항상 긴장감 덩어리라고 할 수 있었다. 발표할 때 항상 떠는 목소리는 부끄러우면서도 잘 개선되지 않은 핸디캡이다. 이렇듯 말 잘하는 사람들이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였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면서 지낸다. 마침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는 이 책 어른을 위한 말공부를 접하게 되었고,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말 잘하기 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며 더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

책의 저자는 20여 년동안 뉴스 전문 채널 앵커, MC, PD로 활동한 김여진 작가님으로 본인의 앵커로서 쌓은 경험 과 지식을 책 안에 잘 담고 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말 지도를 그려 정확한 목표를 새우고 그에 맞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한다. 책에서 말 지도를 구체적이며 체계적으로 그리는 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고, 내가 어떤 방향으로 말을 잘 하고 싶은지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 말을 잘하는 방법에는 호흡과 연관된 부분 그리고 낭독의 중요성 그리고 내가 잘 못하고 있었던 발음들에 대해서 인지 시켜 주었고, 그런 부분들을 더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지름길에 대해 잘 설명을 하고있다. 특히 말 잘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고 살면서 왜 나는 조금이라도 낭독의 연습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과거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책을 통해 이런 부분을 인지하게 되어 지금이라도 개선하면 좀 나아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부분이 책을 통해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이다. 

책을 통해 말 잘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책에서 나오는 저자의 생활 습관, 삶의 대하는 태도 및 자세에 대해서도 이 몇가지 문구들을 통해 느낄 수 있었고 본받을 점이 많이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환경 탓, 남 탓하는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조금이라도 하나씩 고쳐보고 노력하는 삶의 태도를 가져야 겠구나라고 다시 한번 마음 먹었고 성공한 미래의 나를 끊임없이 상상하고 목표하면서 지속적인 도전과 노력을 하면서 생활해야 겠구나라고 마음 먹게 도움을 준 이 책 어른을 위한 말공부는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은 분들께는 읽어 보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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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의 인문학 -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세상을 보는 법
알렉산드라 호로비츠 지음, 박다솜 옮김 / 시드페이퍼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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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살아갈까?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내가 관심있는 것들은 항상 눈에 띄지만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것들은 그냥 흘기며 지나처 가는 것들이 수두룩 할 것이다. 이 책 관찰의 심리학은 주인공이 아들, 지질학자, 타이포그라퍼, 일러스트레이터, 곤충 박사, 야생동물 연구가, 도시사회학자, 의사, 음향 엔지니어, 반려견과 같이 산책을 하면서 본인이 보는 것과 같이 산책하는 상대방이 보는 것을 비교해 보고 본인이 느끼지 못했던 감정과 관점을 보여주는 책이다. 


 책을 읽고 느낀 것은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또는 생활을 하면서 무심코 흘려보내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상당히 중요하며 관심있는 것들이 꾀 많다는 것을 느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내가 관심 있고 알고 있는 부분은 특히 눈에 잘 띄며 반면에 내가 관심 없었던 다른 부분 들은 누군가에게는 오랜시간 공부하고 관심있게 지켜봐 왔던 것들이 꾀 많다는 것을 느꼈다. 세상이 이렇게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은 또한 누군가가 이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전문성있게 파고 들어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어찌보면 좁은 시야에 갇혀서 살고 있지는 않은 지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세상을 살아갈 때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은 것에 더 집중하고 신경쓰면서 살아가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

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꼭 사물이나 풍경푼만 아니라 상황, 사람, 사건, 관계 등 눈에 보이는 것은 쉽게 드러나고 누구나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드러나고 때로는 감추어지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볼 수 없는 부분을 생각해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어렵고 남들과 다르게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눈에 보이는 것을 믿고 시각적인 감각에 많이 집중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나 귀, 코, 입, 피부와 같이 다른 감각에서 느낄수 있는 것도 얼만든지 있으며 다른 감각들도 많이 사용하면서 살아가는 연습을 해야 될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책을 통해 무엇을 바라볼 때 다양하고 평소에 보지 않았던 부분을 보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게 된 거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쉽게 판단하기 보다는 조금 더 여유를 두며 집중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려고 한다. 보이는 것을 그래도 받아 들이고 생각하기 보다는 보이지 않은 부분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많이 생각해보려고 하다 보니 서로 다른 입장에 차이도 받아 들여지고, 상대방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거 같다. 어찌보면 이 책은 내가 보는 시야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관점과 시야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서 보여주는 책인 거 같다. 2015년에 발행된 책으로 나의 시야를 많이 넓혀준 관찰의 인문학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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