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전쟁 2026년 경제전망 - 2026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
김광석 지음 / 이든하우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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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2026년이 시작된거 같은데 벌써 1월 마지막주이다. 아무 생각 없이 살면 아무 생각없이 시간이 빠르게 가는거 같다. 계획과 실천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트럼프 취임 이후 글로벌 경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 같다. 지난번 트럼프 2.0을 읽었을 때 비관적인 미래를 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는데 그 때 읽었떤 책 내용들이 어느정도는 들어 맞는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는 것 같다. 미래를 정확히 맞춘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요즘 영어 공부를 한참 하고 있다 보니 책 읽는 시간이 많이 줄었는데 통화량이 엄청 많은 요즘 그래도 투자하기 좋다고 생각해서 주말동안 빠르게 읽은 책은 김광석 지음의 2026년 경제 전망이란 책이다. 책은 2025년 09월에 발간된 책으로 조금 늦게 읽은 감이 있었는데 그래도 현 시점과 앞으로의 경제 방향에 대해 어느정도 생각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었다.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글로벌 경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분절화라고 말한다. 예전에는 세계는 하나이고 협업과 공조가 강조된 세상이었다면 점점 자국 우선주의와 자국의 이익을 가장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되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저자는 분절화라고 세계 경제 방향을 표현하고 있다. 결국 중국이 경제적, 국사적으로 미국을 위협할 정도로 커졌기 때문에 미국은 예전과 같이 중국을 가만히 놔둘수 없다. 패권국이라는 자리도 뺏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세계는 지정학적 리스크도 크고, 협업이 아닌 자국우선주와 동맹국 형성 등 이전과 다른 방향으로 변화고 있다. 예측하기 어려운 세상이다. 위기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세상을 너무 염세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위기속에서 우리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 특히 투자적인 측면에서.

책은 글로벌 경제 전망,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나눠서 설명하고 있고, 2026년의 산업 트렌드 및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면서 책을 마무리 한다. 책에서 2026년을 표현하는 핫 키워드는 AI, 스테이블코인, 지정학정 리스트, 사이버 보안시대, 유동성 장세 등으로 생각한다. 특히 와 닿았던 부분은 글로벌 적으로 통화량이 증가하는 부분과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앞으로 거대한 통화 정책의 변화적인 부분이다. 빠르게 변화고 있는 세상이고 중간이 없는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는 세상인거 같다. 투자하는 입장에서 빠르게 변화되는 부분을 캐치하고 돈의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기회를 엿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2026년 돈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를 예측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2026년에는 내가 생각하는 투자수익률을 높게 가져가보려고 한다. 유동성이 큰 시장이기 때문이다. 기회가 쉽게 오지 않는다. 또한 기회가 오는 것을 알기도 쉽지 않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돈의 움직임을 알 수 있듯이 2026년 경제의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이 책은 한국의 투자자라면 미리미리 챙겨서 읽어보면 좋을 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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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말 공부 - 목소리로 세상을 밝히는 인생 말 공부
김여진 지음 / 상상스퀘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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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서나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토의 및 논의 등과 같이 대화할 일이 무궁무진하게 생긴다. 그러다 보니 남들 앞에서 말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나에겐 발표는 항상 긴장감 덩어리라고 할 수 있었다. 발표할 때 항상 떠는 목소리는 부끄러우면서도 잘 개선되지 않은 핸디캡이다. 이렇듯 말 잘하는 사람들이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였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면서 지낸다. 마침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는 이 책 어른을 위한 말공부를 접하게 되었고,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말 잘하기 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며 더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

책의 저자는 20여 년동안 뉴스 전문 채널 앵커, MC, PD로 활동한 김여진 작가님으로 본인의 앵커로서 쌓은 경험 과 지식을 책 안에 잘 담고 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말 지도를 그려 정확한 목표를 새우고 그에 맞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한다. 책에서 말 지도를 구체적이며 체계적으로 그리는 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고, 내가 어떤 방향으로 말을 잘 하고 싶은지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 말을 잘하는 방법에는 호흡과 연관된 부분 그리고 낭독의 중요성 그리고 내가 잘 못하고 있었던 발음들에 대해서 인지 시켜 주었고, 그런 부분들을 더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지름길에 대해 잘 설명을 하고있다. 특히 말 잘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고 살면서 왜 나는 조금이라도 낭독의 연습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과거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책을 통해 이런 부분을 인지하게 되어 지금이라도 개선하면 좀 나아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부분이 책을 통해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이다. 

책을 통해 말 잘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책에서 나오는 저자의 생활 습관, 삶의 대하는 태도 및 자세에 대해서도 이 몇가지 문구들을 통해 느낄 수 있었고 본받을 점이 많이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환경 탓, 남 탓하는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조금이라도 하나씩 고쳐보고 노력하는 삶의 태도를 가져야 겠구나라고 다시 한번 마음 먹었고 성공한 미래의 나를 끊임없이 상상하고 목표하면서 지속적인 도전과 노력을 하면서 생활해야 겠구나라고 마음 먹게 도움을 준 이 책 어른을 위한 말공부는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은 분들께는 읽어 보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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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의 인문학 -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세상을 보는 법
알렉산드라 호로비츠 지음, 박다솜 옮김 / 시드페이퍼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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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살아갈까?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내가 관심있는 것들은 항상 눈에 띄지만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것들은 그냥 흘기며 지나처 가는 것들이 수두룩 할 것이다. 이 책 관찰의 심리학은 주인공이 아들, 지질학자, 타이포그라퍼, 일러스트레이터, 곤충 박사, 야생동물 연구가, 도시사회학자, 의사, 음향 엔지니어, 반려견과 같이 산책을 하면서 본인이 보는 것과 같이 산책하는 상대방이 보는 것을 비교해 보고 본인이 느끼지 못했던 감정과 관점을 보여주는 책이다. 


 책을 읽고 느낀 것은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또는 생활을 하면서 무심코 흘려보내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상당히 중요하며 관심있는 것들이 꾀 많다는 것을 느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내가 관심 있고 알고 있는 부분은 특히 눈에 잘 띄며 반면에 내가 관심 없었던 다른 부분 들은 누군가에게는 오랜시간 공부하고 관심있게 지켜봐 왔던 것들이 꾀 많다는 것을 느꼈다. 세상이 이렇게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은 또한 누군가가 이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전문성있게 파고 들어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어찌보면 좁은 시야에 갇혀서 살고 있지는 않은 지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세상을 살아갈 때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은 것에 더 집중하고 신경쓰면서 살아가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

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꼭 사물이나 풍경푼만 아니라 상황, 사람, 사건, 관계 등 눈에 보이는 것은 쉽게 드러나고 누구나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드러나고 때로는 감추어지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볼 수 없는 부분을 생각해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어렵고 남들과 다르게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눈에 보이는 것을 믿고 시각적인 감각에 많이 집중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나 귀, 코, 입, 피부와 같이 다른 감각에서 느낄수 있는 것도 얼만든지 있으며 다른 감각들도 많이 사용하면서 살아가는 연습을 해야 될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책을 통해 무엇을 바라볼 때 다양하고 평소에 보지 않았던 부분을 보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게 된 거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쉽게 판단하기 보다는 조금 더 여유를 두며 집중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려고 한다. 보이는 것을 그래도 받아 들이고 생각하기 보다는 보이지 않은 부분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많이 생각해보려고 하다 보니 서로 다른 입장에 차이도 받아 들여지고, 상대방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거 같다. 어찌보면 이 책은 내가 보는 시야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관점과 시야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서 보여주는 책인 거 같다. 2015년에 발행된 책으로 나의 시야를 많이 넓혀준 관찰의 인문학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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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 한 잔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마시다
황헌 지음 / 시공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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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 시대에 건강을 많이 생각하는 요즘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회식이나 집에서 많이 먹었던 술은 소주나 맥주 막걸리 위주였던 거 같은데 요즘은 와인이 일상화가 많이 된 거 같다. 소주, 맥주 값이 굉장히 많이 오른 영향도 있는 거 같고, 예전 처럼 부어라 마시는 음주 문화가 요즘은 기분 좋게 마시며 음주도 건강히 하려고 하는 문화가 생기다 보니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와인이라는 술은 종류도 많고 맛도 가지 각색이다. 그러다 보니 와인을 그냥 마시는 것보다 와인에 대해서 공부하고 마시면 그 깊이와 특색을 더 잘알지 않을까 해서 읽게 된 이 책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은 내가 생각했던 방향에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와인을 마실 일도 많아졌고, 와인에 대해 이야기 하는 일도 많아지다 보니 와인에 대해서 모르면 간혹 소외당하는 일도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보이지 않는 와인의 세계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와인의 마시기 전에 라벨을 보게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와인에 입문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하며, 와인에 대한 간단한 일반상식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도 이 책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은 언론인 출신이 황헌 작가가 쓴 글이며, 유럽 역사와 와인의 관계로 시작을 한다. 특히 와인의 종류와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 와인에서 가장 중요한 포도의 품종 및 특색,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 와인에 대해서 잘 전달하고 있어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을 말끔히 해소해 주었다. 마지막 챕터로 와인에 대한 일반 상식으로 코르크 마개, 라벨, 와인의 등급 등에 대해서 나오는 데 이 부분도 흥미를 많이 주는 챕터였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 동안 아무생각 없이 마시던 와인이 책을 읽고 난 후 마시려는 와인의 특색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고, 상대방에게 작게 나마 와인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내공이 생겨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다고 와인을 100%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와인의 일상적인 상식정도를 알수 있다고 보면 될 거 같다. 특히 와인은 포토의 품종과 함께 포도를 수확하는 시기인 빈티지에 따라 그 맛과 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와인 전문가인 소믈리에들도 끊이 없이 공부해야 되는 분야라고 보면 되겠다. 웰빙 시대에 맞춰서 앞으로 와인을 마실 일이 많아질 거 같은데 이 책을 계기로 와인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더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가짐을 일깨워준 이 액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은 와인을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분들은 꼭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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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리커버)
애덤 그랜트 지음, 윤태준 옮김 / 생각연구소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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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2025년도 두달 밖에 남지 않았다. 이때 쯤이면 항상 한해를 돌아보게 되고 잘한 부분과 부족했던 부분 그리고 남은 기간동안 더 열심히 해야 되는 부분을 생각하게 되는데, 계획 했던 것보다 책을 많이 읽지 못한 것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읽고 싶은 책들을 미리 사두고 시간이 허락하면 읽곤하는데 서재 위에 구매해 놓은 책들이 아직까지 많이 쌓여 있는 것을 보며 올해 남은 기간동안이라도 부지런히 읽어야 겠구나라고 다짐을 하게 된 한주 였다. 그 다짐과 함께 읽은 이 책 기브앤테이크는 애덤그랜트가 저자인 책으로 2013년에 발행된 책이다. 발행된 시기가 꾀 되었기 때문에 시대도 많이 변하고 환경도 많이 변해서 책 내용이 지금 시점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읽긴 했으나 생각보다 괜찮았고 책의 핵심내용인 베풂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책이다.


  책은 3가지 인간의 성향에 대해 설명한다. 기버(Giver), 매쳐(Matcher), 테이커(Taker)이며, 남에게 주는 것에 관심이 많은 유형인 기버, 주는 만큼 받아야 되는 매쳐 유형, 자기것만 챙기는 유형인 테이커로 볼 수 있다.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기버의 삶이다. 이유는 사회에서 높은 성과를 내며 가장 사랑받은 것도 기버이고 반대로 가장 저성과를 내는 부분도 기버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특히 왜 기버는 극과극으로 분포되어 있는지, 성공한 사람 중에 왜 기버가 많은지에 대해 잘 전달하고 있으며, 베풂이 익숙한 기버에 초점을 맞추어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 성과를 내고 인간관계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버로 살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이다. 책에서 나오는 기버의 특징은 나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은 베풂에 있다.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베푸는 행동, 상대방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점 등이 기버의 특징이고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기버 중 가장 저성과를 내는 부류도 있기 때문에 무작정 베푸는 삶은 한편으로는 호구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도나 신뢰도를 평가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춰야 할 필요성이 있겠다. 우리에게는 성향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무작정 기버를 따라한다는 것이 맞는 부분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여러 유형을 파악하고 인간관계에 적용하며, 나의 성향에서 내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을 읽은 효과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통해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랑인지 많이 생각해 보았다. 또한 기버의 삶이 꼭 좋은 것일까라는 의문도 많이 했다. 책에서는 베풂에 따르는 행복이 사람들을 더 열심히, 오랫동안, 솜씨있게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해준다는 증거도 많다고 나온다고 한다. 물론 남을 사랑하고 돕고 베푸는 행동은 인간관계속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처럼 무조건 베푸는 것이 맞는 것인지, 경쟁이 치열한 현대사회와 승자와 패자가 존재하거나, 약육강식이 만연한 사회에서도 혼자 베풀면서 사는 것이 가능한 건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나의 결론은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기버에게 많이 분포되어 있지만 다른 유형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와 그렇게 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이 책을 읽고 보완을 할 수 있겠구나라는 것이다. 때로는 매쳐와 테이커의 관점에서도 삶을 바라봐야 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결국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며 내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가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행복한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인간관계을 위해서는 기버같은 삶의 방식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다. 기버의 특성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해 보고, 상대방의 이해하기 위해 다른 특성인 매쳐, 테이커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행복한 삶을 위해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했다. 책을 통해 본인의 성향 및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해 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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