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다양한 바다 동물을 마음껏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바다
동물 스티커로는 가오리, 가재, 도미, 돛새치, 물개, 참고래, 바다장어, 아귀, 뱀상어, 백상아리, 넙치, 톱상어, 열대어, 날치, 고래상어, 대왕고래, 쏠배감뱅, 문어, 수염상어, 흰동가리, 게, 범고래, 밍크고래, 돌고래, 펭귄, 해파리, 해마
등 53개의 바다 동물이 구성 되어 있어 아이가 마음껏 붙이면서 즐길 수 있다.
이 스티커 북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편리 성이다. 손잡이 모양으로
된 가방 형태이고 무척 가볍기에 어디든지 들고 다닐 수 있다. 특히 식당에 가서 음식이 나오기 까지
기다리는 동안, 어른들의 식사가 마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마음껏 할 수 있을 듯 하다.
또 다른 장점은 몇 번이든 붙였다 뗄 수 있는 씰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을 받자마자 아이는 계속 연신 ‘야호!’라고 외칠 정도로 인기만점이었다. 일반적인 스티커 북은 한 번 붙이면
두 번 다시 붙이기 힘들게 구성 되어 있지만 이 책은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해도 전혀 무방 하다.
스티커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못 본 듯 하다. 떼는 맛과 붙이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한 번만 붙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뗐다 붙였다 여러 번
반복 할 수 있는 <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붙였다 떼었다 바다 동물 스티커>이런 책이 효율 적인 듯 하다.
스티커는 딱딱하지 않고 폭신하고 안전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어 미취학 아동도 쉽게 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스티커가 쉽게 떼어 지기고 바다 속 밑 바탕에 본인이 직접 붙일 곳을 정하면 자신만의 바다가 펼쳐지게 된다. 아이는 이제 손 쉽게 나만의 바다를 만들어 가지고 다닐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