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골의 도시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8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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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보슈 시리즈의 정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다. 제목도 본문을 읽으며 아아~그래서 유골의 도시! 감탄했다. 작가는 천재다. 해리보슈는 너무 매력적이라, 보슈한테 영혼을 뺏기고 말았다. 뭘해도 다 멋있어, 언제쯤 콩깍지가 벗겨질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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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8
요시나가 후미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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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둘은 어쩜 이렇게 알콩달콩 잘 사는 걸까요. 보는 제가 기분이 좋아질 정도의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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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삼월은 붉은 구렁을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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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유지니아를 보고 그런 류를 기대했기 때문에 조금 내 스타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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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2 밀리언셀러 클럽 118
J.L 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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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소설중 가장 재밌었던 종말일기 이후, 구입했던 하루하루가~는 솔직히 좀 덜 재밌었습니다만, 1권은 그럭저럭 잘 봣어요. 그러나 2권의 마지막은 별로 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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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밀리언셀러 클럽 105
J.L 본 지음, 김지현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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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읽었던 기억으로 짧게나마 써봅니다. 좀비 소설 중에선 종말일기가 제일 재밌었어요. 종말일기 재밌게 보고 하루하루가~를 구매했는데 기대에는 못 미쳤던 것 같아요. 그래도 1권은 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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