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미스 프랭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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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베푸는 것. 그것은 단호한 입장을 취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었다.-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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