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한집 5
윤지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4권까지 자연스럽게 흐르더니 5권에선 맥이 끊긴 듯허다. 아무래도 주도령이 흔들려서인 듯 한데... 나도 작가님 홈페이지에서 6권 완결이라는 글을 보고 아주 제대로 후들 거린다. 이 좋은 작품이 단 6권까지라니요! 슬프다. 빌려보지 말고 좀 사서 보지.. 그럼 더 나올 수 있었을 것 아닌가. 아마도 6권에서는 대망의 주도령 과거이야기편이겠지? ...............아 아무래도 섭섭하다. 전의 김태연작가님의 <반혼사>도 안 팔린다는 이유로 급 이야기를 결말지었던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의 파한집도 그런 아쉬운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찡허다. 이젠 이렇게 급하게 풀어헤치는 진실이 반갑지 않다. 좀 더 느긋하게 풀어도 좋을 것을, 그놈의 빌려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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