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담임은 울 삘이다 - ★공고 학생들이 쓴 시
류연우 외 77인 지음, 김상희.정윤혜.조혜숙 엮음 / 휴머니스트 / 201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무지 수업이 되지 않아 시작한 시 쓰기 수업. 패러디에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아이들의 진솔한 생각과 감정이 담긴 시를 읽고 있자니 울컥하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