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민감한 사안을 결정하는 자리에 미치광이들이 앉아 있는 지극히 복잡한 세계에 살고 있었다. 요즘은 여러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상호의존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이 시스템들을 개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이상 알 수가 없어져 버렸다. - P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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