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의 오만과 방종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조차 강한 반발을 보이는것도 바로 그들이 세상 돌아가는 걸 이해하는 데에 의존했던 조중동이무너지면 자신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하는 생각을 어렴풋하게나마 하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정서적 기득권‘ 을 지키기 위한 맹목적인 당파성은 80년대의산물임에 틀림없다.  - 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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