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가 아닌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는 삶,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되는 삶, 고민을 하더라도 그 일을 하면서 고민할 수 있다면.. 시간이 지나 되돌아 볼 때 후회가 덜하지 않을까? 하루하루 더 소중하고 행복하지 않을까? 따뜻한 내용으로 너무나 위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