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4-09-20  

꽃무릇 페이퍼 따라 왔습니다.
숲의 생활사랑 내게로 다가온 꽃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함평에서 꽃무릇 축제 중이라던데..전남은 가기에 너무 멀군요. 언젠가 직접 꽃무릇을 보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군락을 이룬 꽃들을요. 사진 즐감하고 퍼갑니다..^^
 
 
겨우살이 2004-09-21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북 고창 선운사도 있어요. 저의 꽃무릇 사진은 선운사에서 찍은 것입니다.
 


천사뚱 2004-04-08  

감사합니다
제 글에 코멘트를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가끔은 찾아뵙겠습니다.
 
 
천사뚱 2004-05-07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 역사의 무게를 지고 살아간다는 것. 변하면서 변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