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옷을 입은 소녀
데릭 B. 밀러 지음, 윤미선 옮김 / 구픽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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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 소설을 무어라 말하면 좋을까? 좋은 소설? 재미있는 소설? 재미있으면서도 좋은 소설! 단 초반의 진입 장벽은 있다. 중동의 그 복잡한 정세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러나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려면 그 정도 진입 장벽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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