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헬라스 읽기

고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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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네 대화 편- 에우티프론,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
플라톤 지음, 박종현 엮어 옮김 / 서광사 / 2003년 4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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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잔치- 성우신서 7
조우현 / 성우출판사 / 199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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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보통 향연이라고 번역되는 심포지움. 조우현의 번역이 가장 낫다고 한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답게 플라톤 대화편중 가장 아름답다. 근데 얼마전 문지 스펙스럼인가에서 <향연>이란 제목으로 다시 원전번역되어 나왔다. 아마도 그게 낫겠지?

플라톤의 국가·정체(政體)- 개정 증보판
플라톤 지음, 박종현 옮김 / 서광사 / 2005년 4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5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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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중기 대화편. 정치학과 철학, 문예학에 있어 모두 중요한 책. 좀 두껍지만 훌륭하고도 중요한 책.

소피스테스
플라톤 지음, 김태경 옮김 / 한길사 / 2000년 1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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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플라톤 철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좀 어렵다. 하지만 중요한 후대철학의 논의가 시작되는 책. 형상론과 유물론의 싸움, 있는 것과 인 것의 차이. 형상의 나눔과 공유등등

플라톤의 티마이오스
플라톤 지음, 박종현/김영균 옮김 / 서광사 / 2000년 2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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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우주이야기. 플라톤다운 아름다움에 대한 탐구.

일리아스- 희랍어 원전 번역
호메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단국대학교출판부 / 2001년 3월
20,000원 → 19,000원(5%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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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천병희교수가 고대그리스어에서 원전번역한 일리아스. 서두르지 말고 작품의 흐름에 따라 읽다보면 고전이 오랜 시간동안 살아남아온 이유중 하나는 재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소포클레스 비극
소포클레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단국대학교출판부 / 1998년 10월
15,000원 → 14,250원(5%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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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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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희극- 희랍어 원전 번역
아리스토파네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단국대학교출판부 / 2004년 6월
13,000원 → 12,350원(5%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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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당시 사람들이 실제로 어찌 생각하고 살았는지 알기 위해선 역시 비극보단 희극이 낫다. 그리고 소크라테스가 등장하는 [구름]은 상당히 웃기다. 반전희극인 뤼시스트라테도 유명하다.

시학- 호라티우스 시학.플라톤 시론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문예출판사 / 1999년 4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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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이 중요한 이유는 이 책이 미친 후대의 영향도 있겠지만, 지금은 사라진 고대그리스의 비극을 직접 본 지식인이 쓴 유일한 글이라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 또 아리스토텔레스는 오늘날의 관점에서 봐도 상당히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가는 관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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