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딸기 2009-05-19  

또 왔어. 그래도 네가 보고싶은가봐. 이 괘씸한 녀석. 여기는 너를 생각하는, 나만의 공간이 되고 있구나.
 
 
 


딸기 2006-11-18  

보고 싶어.
너, 이젠 못 보지, 이 글. 힘들어. 내 마음에서 떠나가 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