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을 맏아서 간다는 것은 참으로 괴로운 일이다.

조직원이 한명이든 백명이든

사람을 데리고 일한다는것 만큼 피곤한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냥 혼자서 하면 될 일을 굳이 가르치면서 까지 해야 하는것은 왜일까?

예전 조직의 힘을 경험하지 못했을 때에는 이러한 생각들이 지배적이었지만,

경험한 이후에는 그 이유에 대해서는 분명히 알고 있다.

그러나

계속되는 조직관리의 피곤함이

무언가 새로운 방법론이 있지 않을까? 하는

꽁수를 자꾸 생각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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