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읽을 수 있는 원예서적이 많지 않은데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깊이는 별로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초보들에게는 여러가지 기초적인 상식을 익히기에 좋은 것 같다.
입문서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솔직히 옷은 그리 이쁘진 않지만 설명이 가장 잘 되어있는 책입니다.
초보자들이 어려운 책에 앞서 시작하기엔 좋아요.
초보자를 위한 책은 아니네요. 어느 정도 뜨개질을 할줄 아는 사람을 위한 책 같아요.
그래도 여러 책 중에 가장 이쁘고 쓸만한 옷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욕심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