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읽을 수 있는 원예서적이 많지 않은데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깊이는 별로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초보들에게는 여러가지 기초적인 상식을 익히기에 좋은 것 같다.
입문서적으로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