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피트니스 - 일주일에 두 번,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든다
박현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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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좋고 눈도 즐거워요. 학창시절 몇년간 발레를했었는데, 그때는 수영장만 가도 사람들이 몸매가 인어같다고 부러워하던 기억이 나네요. 발레의 덕이었나봐요. 지금은 살이 폭신한 아짐이 되어버렸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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