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순회가 취미인 저자가 맘에 들었던 카페푸드를 사연과 함께 책으로 냈어요.
맛의 비밀(?)을 알 수 없는 요리는 레시피를 알아내기 위해 외국 사이트까지 뒤졌다네요.
사진도 이쁘고, 글도 재미있고, 요리도 간편하고 맛있어 보이고...ㅎㅎ
맘에 드는 요리책을 갖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