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마, 제발! 코카서스
박민우 지음 / 박민우(도서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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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하듯이 막 쓰겟다고 장담하더니 실제로도 그러했다. 이런 글은 블로그나 유투브에나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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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노예 남편 아내 - 2024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작
우일연 지음, 강동혁 옮김 / 드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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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고 스릴넘치는 탈출기를 찾는 사람이라면 돌아가세요. 장황하다 못해 페이지가 도저히 안넘어가는 이야기 파편들에 정신을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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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8
헤르만 헤세 지음, 박병덕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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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도저히 몰라서 절반도 못 읽고 포기. 나이가 더 들면 한 번 더 시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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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섬들의 지도 - 간 적 없고, 앞으로도 가지 않을 55개의 섬들
유디트 샬란스키 지음, 권상희 옮김 / 눌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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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섬들에 대해 상세한 백과사전식 서술보다는 단편적이지만 매력적인 이야기로 상상의 나래에 흠뻑 빠지게 한다. 더 많은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은 독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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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 할머니 - 소설가가 사랑하는 박완서 단편 베스트 10
박완서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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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모두 귀하다 귀해. 100년후에도 모든 세대들이 공감하며 읽고 있겠지. 과장된 추천사나 난해한 평론 없이 딱 10편으로 구성된 점 역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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