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라시보 2004-03-04  

요즘...
도통 새로운 글이 올라오질 않아서요. 많이 기다렸는데 며칠째 조용하시네요. 혹 바쁜 일이라도 생기신건지... 님의 글 읽고 싶어 하는 저를 생각해서라도 조만간 하나 올려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파도너머 2004-03-04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멋적은 웃음. 바빠서 컴터 앞에 잘 앉을 수 없었다는 핑계는 사실이 아니므로 대지 않겠습니다. 다만, 학교에 입학을 하고 해서 이렇게저렇게 정신적 여유가 없었네요. 이제 심리적으로 좀 안정되면 또 이런썰 저런썰 풀어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오늘 눈 엄청왔군요...낼 출근 잘 하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파도너머 2004-03-04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또 감사...
 


연우주 2004-03-01  

브라질님
저는 다시 수면으로 떠올랐습니다. 공부는 하고 있구요. 간간히 알라딘도 관심을 기울여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최근 보인 반응은 알라딘 폐인 수준이었지만요. 쨌든 브라질님 서재도 종종 관심가지고 보고 있다는 거 알게 계시죠? ^^
 
 
파도너머 2004-03-04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행이네요...실은 저도 1,2주동안 본의아니게 알라딘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멀어져 있었네요. 공부와 이너넷을 병행한다는 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상당한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연보라님의 부디 건승을 기원합니다!
 


비로그인 2004-02-26  

그 밑에서 숨은 쉬고 계시남요?
브라질님, 잠수가 넘 길구만요.
사이보그적인 삶에 대항해 반기를 드시는건지 잘 모르겠지만서두요(저도 그러고 싶을 때가 가끔 있긴 해요). 쬐껀헌 댓글이라도 발견할까 고개 들이미는 사람들 민망하게 만들지 말고 언능 나오씨요! 일 나가려다 햇살이 좋아 도로 날씨인사 덧붙이고 나가네요. ^^
 
 
파도너머 2004-02-26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복돌님. 민망하게 해드렸다면 죄송...^^; 그냥 요즘 이래저래 잡생각이 많아서 글쓰기가 좀 힘들었네요. 뭐, 시간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제가 쉽게 글을 줄줄 쓰는 스탈은 아니고, 한번 쓰려면 맘잡기가 쉽지 않은 산만한 성격이라...^^; 조만간 이런 저런 이야기 또 써야죠. 아참, 그 그림은 당근 제가 그린게 아니구요, 당근 다른데서 퍼온거를 또 퍼온거랍니다. 그럼!
 


서재지기 2004-02-03  

알라딘 마을잔치에서 좋은 소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브라질님
알라딘 마을잔치 아차상에 오르셨습니다~
제 사랑방에 건너오셔서 받고 싶으신 상품을 적어주세요~!
 
 
파도너머 2004-02-03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이런게 있었다니, 상품을 주신다면 당장 달려가죠, 휘리릭===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