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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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9-25  

브라질님!
한가위, 좋은 연휴 보내세요, 그럼!
 
 
비로그인 2004-12-25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불어,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십쇼. 메리 크리스마스, 브라질님!
 


플라시보 2004-08-25  

플라시봅니다.
지난 5월에 남긴 코멘트와 또 비슷한 코멘트를 쓰게 생겼군요. 요즘 통 님의 글이 보이질 않습니다.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가는듯 싶네요. 님의 촌철살인 글을 보지 못하니 알라딘 하는 재미가 쑥 줄어들었습니다. 어쩌다가 한 두 편이나마 저같은 팬을 위해 써 주세요^^. 그럼 잘 지내시길...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8-15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8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8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비로그인 2004-07-09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이 멋져도 되는 겁니까?" 복돌언니의 충견 폭스입니다. 물론 언니의 서재에서 님의 글를 읽고 오래전에 찜해두었죠. 그러나 오늘에서야 인사드리는군요. 너무 멋집니다. 그러나 멋진만큼 글은 간간히 올라와서 서운합니다. 앞으로도 숨어서 볼랍니다. 여기선 그래야 할것 같군요. 복귀하심 그때 뵙죠 ^^
 
 
 


플라시보 2004-05-16  

플라시봅니다.
요즘 통 님의 글을 볼 수가 없네요. 가끔 님의 글이 올라올때 마다 꼭 기다리던 소포가 온것처럼 신나곤 했었는데...
새로운 글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아쉬워서 한번 휘익 둘러보고 나갑니다. (글 좀 올려주세요오~)
 
 
파도너머 2004-05-17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ome back 했습니다. 허접한 글을 잘 봐주시니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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