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4-09
저그요...(이젠 말조차 붙이기 어렵게 되아부렀고만요, 조심조심...) 먼저 출석도장 비실~ 미끈덩, 찍고! Brazil in 1984의 단골햏자, 복돌입니다. 인사차 들렀습니다, 는 핑계고요. 묻고 싶은 게 있는데... 대문에 걸린 영화 포스터 말에요. 저 그림이 실지로 영화 포스터로 제작된 것인가요, 아니면 브라질님께서 직접 손을 대신 것인가요. 주인공 얼굴을 보니까 쌤이 맞긴 한데 말입니다. 크크... 제가 저 영화 비디오를 소장하고 있기 땀시(참고로 비디오가 없어 한 번도 못 봤네요)압니다만, 저런 포스터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거덩요. 아, 이거 또 말문을 트게 하려고 나가 닭짓을 하는구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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