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안 하는 궂은 일 해줘서 고맙다, 이런 것까지 필요없어요. 그냥 돈 받으니깐 하는 거예요. 그냥 다른 직업처럼 그렇게 생각해 주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청소부든 그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든 필요한 태도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