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 왕자 - 갱상도 (Gyeongsang-do Dialect)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자, 최현애 역자 / 이팝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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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린왕자 얼마전 서점에서 서서 읽다가 폭소가 터져서.. 이렇게 날 즐겁게 해주는 것이라면 사야겠다 생각했다. 게다가 어릴 적 읽은 어린왕자를 다시 읽게 해주는 힘까지 있는 것 같다.

애린 왕자는 낭독해야 제맛이다. 주변 몇몇에게 직접 읽어주었다.
이제는 읽어도 웃기기 보단 그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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