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눈물 - 난민들의 경유지, 람페두사섬의 의사가 전하는 고통과 희망
피에트로 바르톨로.리디아 틸로타 지음, 이세욱 옮김 / 한뼘책방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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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북펀딩에서 소개글에 감명을 받고 펀딩에 참여했다. 이탈리아 최남단 섬, 람페두사에서 난민과 섬 사람들의 건강을 밤낮없이 돌보는 의사 바르톨로의 삶은 하루 하루가 힘겹고 고되었지만 하루만에 후루룩 읽을 수 있을만큼 매력적이었다. 번역이 훌륭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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