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닥복닥 귀여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똑똑한 소동아기자기 태교독서로 좋은 책이었다.노인도 신체만 노후됐지 즐기고 사랑하며 때론 소동도 벌일 수 있는 즐거울 권리가 있는 사람들이다! 그 시기에 당도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겐 이해받기 어려운게 아쉽지만.늙어도 이렇게 재미나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