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디지털 시대로 발전함에 따라
블록체인이 2021년부터 많은 인기를
끌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그런 블록체인에서 파생된 NFT 또한
뉴스에도 많이 노출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NFT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설명서가 왔다고 합니다.
이럴 땐 이 책!
그림으로 배우는 NFT & 블록체인
저자 다이와종합연구소 프런티어 연구개발센터
역자 김은철 님, 유세라 님입니다.
이 책은 NFT와 블록체인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주고 있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NFT 붐이 불게 됨에 따라
여러 방면에서 쓰임을 받고 있어
NFT에 대한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해서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면 업무 능률 활성화에
좋을 것 같습니다.
NFT가 거래되고 있는 시장의 규모는
점차 확산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에 대한 보급률, 안전장치가
다소 약간 편에 있습니다.
시장과 균형을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NFT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암호 화폐가 필요하게 됩니다.
암호 화폐 시장이 침체됨에 따라
NFT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하락세가 있으면 상승세가 있기에,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게 중요합니다.
블록체인은 유형에 따라서
퍼블릭 블록체인, 컨소시엄 블록체인,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구별됩니다.
블록체인은 2008년 11월에
발표된 논문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이 논문을 바탕으로 2009년 1월
비트코인이 탄생했습니다.
비트코인에서 스마트 계약은
존재하지 않지만
이더리움 이후에 만들어진
블록체인에서 스마트 계약을
처리할 수 있기에
서로 모르는 사이여도
중재자 없이 거래가 가능하지만
코드의 취약성을 노린 공격도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
읽기에 난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용어들을 정리해놓은 용어집도
책 뒷면에 첨부가 되어 있기에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글로만 설명을 나열하지 않고
그림으로 이해도를 높였기에
디지털 쪽으로 문외한 분들도
거리감 없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빠르게 급변해감에 따라
우리 또한 그에 맞춰서
빠르게 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변화해가는 온라인 시장에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
정확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NFT를 들어는 보았어도
비즈니스 쪽으로 도전을 못 해본 분들은
이 책을 기본서로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NFT에 대해서 기본 지식이
굉장히 얇은 수준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직 완벽하다고는 못하지만
계속해서 읽다 보면 NFT에 초보자 딱지는
쉽게 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책을 읽기 전보다
읽고 나서 이해도가 한결
높아진 느낌이 듭니다.
요즘 강의 또한 잘 나오기에
영상 강의를 참고하셔도 되지만
책을 통한 독학도 도전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처음에 도전하는 거기 때문에
쉽지 않고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지만
영진닷컴에서는 이 책 외에도
여러 IT 입문서를 출간하였습니다.
NFT 와 블록체인,
그리고 IT 업종에 관심이 있거나
종사하시는 분들은
그림으로 배우는 시리즈를 통해
학습에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상, 그림으로 배우는 NFT & 블록체인
서평 후감을 마감합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휴가철이기 때문에
다들 여행 한 번쯤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여행책 소개
시작합니다.
여행지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과제입니다.
이 책에서는 크게
아시아, 동남아시아,
유럽을 다룹니다.
그중에서도 몇 개의 국가들을
세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한 달 동안 지낼 때
가장 의지할 존재는 나 자신이기에
아프지 않도록 몸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한 달이라는 시간은 길기에
무료한 시간이 생긴다면
책을 읽는 시간으로
활용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 달을 지내기 위해서는
숙소 선정이 무척 중요합니다.
저렴한 비용만을 고려하기보단
후기와 내부 사진을 참고하여
불편함이 없어 보이는 숙소로
선정하는 걸 우선순위로 둬야 합니다.
한 달 살기를 하게 된다면
여행 계획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 또한 중요하기에
한 달 살기를 계획한 목적을
잊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단순한 목적 없는 여행은
여행이 끝났을 때
변화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
치앙마이는 90일 무비자,
발리는 30일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각 여행지를 투어할 때는
교통편, 먹거리, 숙소 등
고려해야 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한 달을 사는 걸 생각하게 된다면
장기전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여행지를 고르는 것 또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 한 달 살기를 계획한다면
해외여행지 말고 제주도로
한 달 살기를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은 고려 대상이 될 것입니다.
타지에서 한 달 사는 건
쉽게 생각하면 쉽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여행지 선정에 고민이 된다면
2박 3일 또는 3박 4일 여행지로
계획해 본 후, 한 달 살기로
확장해 보는 것 또한
괜찮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린 책들은
모두 여행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 책들이었습니다.
한 달 살기와 동유럽 여행을,
가까운 일본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참고삼아 읽어보시는 걸
이상,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출판사 해시태그 Hashtag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가고시마
가고미사마는
온천 및 활화산을 가진
매력적인 관광지입니다.
가고시마는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이
들어섬에 따라
후쿠오카처럼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가 되어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고시마는 물가나 숙박료가
저렴하지 않습니다.
가고시마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환전소가 없어서 찾기 위해서는
버스 티켓을 구매 후 시내로 나가야 하기에
작은 금액이라도 환전하고
나가는 걸 추천합니다.
가고시마의 대표 축제로는
매년 주최되는 날짜가 바뀌는
하쓰우마사이 축제와
7월에 열리는 히노시마마쓰리 축제,
8월에 진행되는
가고시마 긴코완 서머나이트 오하나미대회,
11월 2~3일에 진행되는
오하라마쓰리 축제가 있습니다.
이 또한 고려해서
여행 날짜를 잡으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가고시마는 모래찜질 온천이
유명하기에, 온천을 목적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가고시마에는 3대 족욕탕으로
돌핀포트, 사쿠라지마, 이부스키 역
세 곳이 있습니다.
가고시마 외교에는
야쿠시마라는 섬이 있습니다.
이곳은 인기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배경이 된 섬입니다.
가고시마를 여행하게 된다면
외교로 나와 여행하는 것도
추억 쌓기에 좋아 보입니다.
프라하 & 체코
동유럽 여행지 중에서
체코는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체코 프라하는
다수의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해마다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코는 물가가
저렴한 편이라
여행할 때 부담이 덜 합니다.
체코 여행을 할 때는
팁 문화에 감정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
팁을 받지 않기에
갑작스러운 요구가 있으면
당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건축물이 많은 체코는
중세부터 현대까지 아울러서
도시에서 볼 수 있기에
프라하에 대한 지식을 쌓고 간다면
더 멋진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체코 여행을 할 때
통상적으로 7~14일 정도의 기간으로
여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코는 좌에서 우로 늘어난
계란 모양의 국가입니다.
그래서 프라하부터 여행을 시작한다면
오른쪽에 위치한 모라비아 지방을
어떻게 여행 경로에 넣을지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라 합니다.
체코는 다양한 축제가 있기에
축제 기간에 맞춰서 여행을 계획한다면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
체코 정부의 본거지로 사용되고 있는
프라하 성을 올라가면
프라하가 한눈에 보입니다.
프라하 성 정문 앞에 위치한
호라드차니 광장은
영화 '아마데우스'의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프라하 성의 관람시간은
4~10월 오전 5시부터 24시
11월~3월 오전 6시부터 23시로
운영되고 있기에 참고하면
체코에는 다양한 건축물만큼
이쁘게 꾸며진 카페 또한
많이 있습니다.
카페 위치와 요금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고 있기에
카페를 좋아한다면
이 부분도 참고용으로
다양한 건축물이 있는 만큼
중세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체코 & 프라하를
여행지로 선정해 보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