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 이야기 난 책읽기가 좋아
수지 모건스턴 지음, 세르주 블로흐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내 몫의 케이크를 다 먹어서 배가 부르다는 말이... 참 여유롭게 들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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