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인 -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
라미 카민스키 지음, 최지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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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인에 해당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나는 과연 이향인에 해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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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가면 '누구는 외향적이다 , 누구는 내향적이다' 라고 하는 때가 종종 있다.

어떤 성향이 좋고 나쁘다 할 순 없지만 사람들이 보고 느끼고 생각 하는 부분들이 비슷비슷 하기에 아무래도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성향이 좋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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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궁금했다.

내향인도, 외향인도 아닌 이향인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걸까?


겉으론 외향적인 것처럼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활동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내면 속의 자신은 남들과 있을 때보다 혼자 있을 때를 더 좋아하고, 편안함을 느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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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읽고 선 "어라? 나도 이향인인가?" 라고 잠깐 생각 했다.

근데 딱 거기까지.

​그냥 그런 날이 가끔 있을 뿐 늘 그렇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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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인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그들의 성향을 알아가고 이해 할 수 있도록 참고 정도로 읽어 보기엔 좋을 것 같다.

이 넓은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외향인, 내향인, 이향인으로만 분류 할 수 없겠지만, 

이런 성향의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나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서로를 조금 더 배려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던 시간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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