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하며 이 책에 여정에 오를 수 있었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너무 많았다.
다만 흐린눈을 하며 간과하고 있었을 뿐이다.
우리의 흐린눈을 이제 선명하게 만들 차례가 되었다.
선택과 집중의 시간들을 어떻게 잘 활용할지 생각해보고 나에게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생각하며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어떻게 책을 더 잘 읽을까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마지날리아'라는 보물지도를 그려 보라는 내용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마지날리아 : 여백에 쓰는 글
책은 늘 깨끗하게 보는게 좋아 북커버를 씌우고, 늘 눈으로만 독서를 해왔던 나기에.
조금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도전 아닌 도전을 해보아야 할 듯 싶다. ^^;
지금 당장에 책에 직접 메모를 하는건 선뜻 내키진 않지만 포스트 잇이나 인덱스를 활용하여 조금씩 마지날리아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다.
언젠가는 완독한 나의 책에 멋진 마지날리아가 완성되어 있길 바라며,
진짜 제대로 된 독서를 해보고 싶단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책이다.
그 외에도 정말 내용이 알차고 괜찮았다.
AI시대에 사람이 왜 독서를 하고 문해력을 길러야 하는지로 책 내용은 끝이난다.
'독서는 좋은거야'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보단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또한 진짜 제대로 된 독서를 시작하는 순간 우리의 삶은 지금과 확연히 달라 질 수 있다고 믿고 실천했으면 좋겠다.
인생에서 독서라는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