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우는 주식 투자 완전정복
백억남(김욱현) 지음 / 하이스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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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배우는 ETF 투자 완전 정복을 읽고 백억남 작가의 다음 작품이 곧 출간된다고 하여 기다렸다가 바로 구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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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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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장의 사계절을 잘 알고 투자하는 것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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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금융장세, 여름에는 실적장세, 가을에는 역금융장세, 겨울에는 역실적장세

단, 경제시장의 사계절은 반드시 순서대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고, 각 계절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도 미리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하니 해당 사이클을 미리 숙지하고 투자할 때 잘 반영하여 대비 하여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P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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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린치의 기업 6가지 유형도 기억에 남는다.

유형에 따라,

느린 성장기업, 안정 성장기업, 빠른 성장기업, 경기순환주, 턴어라운드 기업, 숨겨진 자산 기업이 있다.

각 유형의 핵심 특성과 기대수익, 투자 시 주의할 점을 표로 잘 정리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투자하기 전에 해당 부분은 꼭 읽어 보고 시작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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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투자공부는 하면 할 수록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발견하고 알게 되는 것 같다.

배움을 놓지 못하는 이유도 그래서 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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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개인적으로 ETF투자 완전정복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난 후라 높은 기대감에 생각했던 것 보다는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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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가 주식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였다면,

원래 책을 읽는 사람이 아닌데 투자 공부를 위해 이 책을 선택 했다면,

과연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어 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살짝 지루한 감도 들어서 아쉬웠 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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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론은 추천 !

사람마다 읽고 느끼는 건 다 다를 수 있으니깐,

지루함을 떠나 이 책 속에서 또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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