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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채소 - 내 몸을 살리는 10가지 기적
정세연 지음 / 서삼독 / 2026년 5월
평점 :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
나에게 딱 필요 했던 책
몸이 좀 피곤하다 싶으면 영양제만 찾고 의존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비싼 영양제' 보다 하루 한끼를 먹을 때 건강하고 맛있는 채소들을 "잘" 섭취해서 건강해
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말하는 '식치'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늘 보던 채소들이 다르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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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식이요법서 <식료찬요>는 식치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음식이 으뜸이고, 약이 다음이다.
그러므로 옛사람들이 처방을 내리는데 있어 식품으로 치료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식품으로 치료가 되지 않으면 약으로 치료한다고 한다.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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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종류도 잎채소, 줄기채소, 열매채소, 뿌리채소, 꽃채소가 있으며, 채소의 종류마다 약성이 달라진다고 한다.
이렇게 채소에 대해 공부를 하다 보니, 어떤 채소가 내 몸에 맞는지, 어떻게 먹어야 좋은지를 몰라 답답한 사람들이 읽어보면 딱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제부터라도 내 건강을 챙기고 싶은 사람은 꼭꼭 필독! ㅋ
냉장고를 열면 늘 있는 채소들을 보며,
먹을게 없다며 투정부리던 모습이 새삼 부끄러웠다..ㅠ
이렇게 귀하고 좋은 채소들을 너무 흔하디 흔해 귀한 줄 모르고 썩혀 버리는 일이 허다 했으니
앞으로는 내몸에 맞는 채소들을 더욱 영양가 있고 맛있게 잘 섭취 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뿌듯하다:)
어떤 채소를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야 채소에 있는 영양분이 몸 속으로 흡수가 잘되는지,
절대 채소10가지를 소개하며 채소마다 특성과 조리법도 한가지씩 배울 수 있어 건강책인 동시에 요리책느낌도 들었다.
또한 채소 식치로 건강을 되찾는 사람들의 사례를 읽으며, 건강한 밥상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고기 집가서 쌈싸먹는 행위가 귀찮아 고기만 집어먹던 그런 날들이 문득 떠오르며,
이제는 고기 집 가면 쌈종류를 골고루 잘 섭취해야겠다며 마음 속으로 생각하며..
내 몸을 살리는 10가지 기적을 잘 기억 해두고 앞으로 내 몸에 꾸준히 잘 보상 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