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중학생 사장의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부모의 보호 아래 공부만 해야 할 것 같은 나이에 사업이라니? 0.0
그것도 16번의 사업을 성공 시킨 이야기들은 대박 그자체였다.
어떻게 그 어린나이에 그런걸 해 볼 수 있었을까?
추진력과 실천력이 장난 아닌 그 모습이 걸크러쉬가 물씬 느껴졌다.
이미 성공했고 지금도 쭉 성장중인 그녀의 나이는 현재 23살.
남들보다 먼저 시작해 승승장구 하고 있는 그녀의 삶을 보며,
나도 멋진 인생을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당장 무엇이든 시작 하기!
남은 2023 년을 잘 마무리 하고 다가올 2024년도를 위해
하고싶은 일들을 정리하고 계획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
나도 나중에 사업해서 꼭 성공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