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하우스
찰리 돈리 지음, 안은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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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섬뜩한 출발.

 

형과 동생이 기차선로에서 동전놀이를 하다가 형이 기차에 치여 죽게 된다.

 

기차 선로에 올려놓은 동전은 기차가 지나가고 나면 납작하고 맨들맨들한 동전이 되어 남는다.

그 동전이 이 사건의 중심에 있다.

 

14살 밖에 안됀 동생은 왜 형을 죽였을까.
이 아이는 훗날 어떤 사람이 되어 인생을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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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올해 첫 스릴러 책.


섬뜩하고 으스스한 표지와 제목이 확 끌렸다.

 

첫 페이지를 펼치자 말자 "이거뭐지?"라는 생각과 동시에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문장구사력과 탄탄한 스토리가 딴 생각을 할 수 없을정도로 치밀했다.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며 다시 책을 펼칠 수 밖에 없는 신기한 매력을 가졌다.

 

누가 범인일까, 아이들이 자살하는 이유가 뭘까라며 수어사이드 하우스에 숨겨진 비밀이 뭘까라며 추리하면서  정신없이 몰입하게 되는 스토리.

 

수어사이드하우스의 진실은 무엇일까?

 

피어보지도 못한 채 자살한 아이들의 진짜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끔찍하고 잔인한 살인현장에서 어떤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을까.

 

결말이 궁금하다면....   go go!

 

 

문득,
이 책이 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어 나중에 영화로도 재구성된다면 대박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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