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플랜 - 위기의 한반도 외교, 바이든의 해법은 무엇인가?
이승원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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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다가오는 2021년.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아비규환이었지 않았나 싶다.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는 사람들의 자유와 행복을 점점 더 빼앗아가고 있다.


마스크 없이 생활하고 마음껏 사람들을 만나고,

북적이는 번화가는 언제쯤 다시 마주할 수 있을까.


그런와중에 얼마전, 미국대선이 있었다.


바이든과 트럼프의 접전.

트럼프의 임기4년동안 세계적으로 많이 떠들썩했었는데, 

벌써 트럼프 시대가 끝이나고 바이든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바이든은 어떤 사람인가.

오바마 시대의 부통령이였던 바이든.


그는 앞으로 어떤 정치를 펼칠 것이며, 오바마가 걸었던 길을 따라 이어나갈 것인지.


트럼프는 김정은과 러브레터를 주고 받으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 해왔는데 바이든은 김정은과 어떤관계를 이어나갈지 궁금하다.


로켓발사와 3차 핵실험까지 강행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2010년 천안함폭침과 연평도포격으로 남북관계를 더욱 위태롭게 만들었던 북한.


그때를 떠올리면 지금도 화가나고 공포스럽다.

남북전쟁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까하는 조바심.


정치성향이 비슷한 중국과 북한.

미국과 대립중인 중국.


이들 사이에서 한국 정부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중국의 인권문제, 북한의 핵문제 등 미국 새 정부의 외교 안보 정책의 변화 방향을 알아 볼 수 있는 책.


이 책을 읽으며 한국과 북한과의 관계, 

미국과 중국은 왜 대립중인지, 

중국은 북한과 왜 동맹할 수 밖에 없는지, 


북한 역시 중국에게 의존 할 수 밖에 없는 그 배경을 일련의 사건들과 함께 깊이 있게 알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운명은 과거에도 지금도 다른사람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한다.


그런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는 향후 바이든의 대북정책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귀를 귀울여야 하지 않을까 한다.


정치에 대해 일도 모르는 내가 읽었지만 어렵거나 거북스럽지 않았고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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