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는 습관이다 - 적당한 거리에서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태도
김진 지음 / SISO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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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습관이다. 

내가 노력한 만큼 관계가 유지되고 나의 노력에 따라 어떤 관계로 발전하느냐에 달려있다 는 것.

주변을 살펴 보면 좋은사람 곁에는 항상 좋은사람들이 모여있는 것 같다.

 

' 저 사람의 매력은 뭘까? ' 라고 생각 하면서, 부러울 정도로 인기가 많은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의 모습, 말투 하나까지도 따라 하고 픈 생각도 든 적이 있다.

그런 나의 의문을 해결해주는 몇 가지 해결책이 이 책에 나온다.

 

매력적인 사람은 자신이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잘 알고 그것을 진정성이 엿보이는 말투로 어필한다.

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 활용하는 사람은 어디서는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간다.

우리가 가진 각자의 말투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다.

-p.62

 

호감가는 사람은  얼굴 표정도 밝지만 , 거기에 맞는 호감가는 말투도  그 사람의 인상을 좋아보이게 뒷받침 해준다는 것.

 

또한 겸손은 자신감과 동행 할 때 , 비로소 빛난다는것.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마음이라는 작가의 말에 완전 공감 되었다.

 

오늘도 이렇게 또 하나를  책에서 얻었다.

 

매력적인 사람은 자신이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잘 알고 그것을 진정성이 엿보이는 말투로 어필한다.

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 활용하는 사람은 어디서는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간다.

우리가 가진 각자의 말투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다.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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