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기다리는 산타할아머지는 안 오고 매서운 한파만 찾아왔네요.  

오늘 저녁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 

잘하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덕담,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세요. 

편집자 H양을 비롯하여 내인생의책 모든 식구들이 알라딘 독자분들께 인사 드려요.  

2011년에도 좋은 책들로 찾아뵙겠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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