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죽음이란 게 어떤건지 잘 모른다
그래 나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다
그것은 죽음을 맞이하는 자에게도 더없이 당황스러운 일이겠지만
지켜보는 주변인들에게도 죽음을 받아들이기는 쉬운일은 아니다

그래도 죽음이란 엄청난 일이
갑자기 닥쳐와 황망히 떠나가게 되는거보다
잘 맞이하고 잘 받아들일수있게 되는 과정이 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서툴것이다
어른도 잘 모르는 추상적인 개념인 죽음.
하지만 어떻게든 설명할수 있다면 좋을거같다고 전부터 생각했는데 이 책이 그 한가지 방법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
오소리아저씨의 이야기라면
덜 아프고 덜 슬프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진.. 위로가 된 책
가까운 이의 죽음을 겪게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추천한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 라는 임형주의 곡도 함께하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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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폴

펭귄이 빨간 목도리를 한 표지가 눈에 확들어왔다
거 참.. ㅋ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기도하고 귀엽기도해서
펴들고 순식간에 읽어간 책
다 읽고 아이에게 읽어준 책이다

생각보다 내용에 사용된 단어가 어려워서(아이수준에)
표지와는 의외의 느낌이었다
폴이 요리사와 쌓은 우정
그리고 폴의 비밀
슬프기도하고 폴의 삶을 힘들게 만든 인간들의 행동도 반성하게되었다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동화속에서나마 안도했다

지금도 추운 얼음위를 지킬 펭귄들의 무던하지 않은 삶에
미안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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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의 이별 선물 - 아이에게 죽음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 I LOVE 그림책
수잔 발리 글.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9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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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게 어떤건자 잘 모르지만
갑자기 닥치는거보다 이렇게 알게하는게 좋을거같다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진.. 위로가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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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중 - 유년동화
김동성 그림, 이태준 글 / 한길사 / 200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저 결말이 아니었다면 너무 슬펐을거같아
보는 내내 엄마마음으로 가슴졸이며 보는책
설마설마 하며 두려웠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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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5-01-20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작의 슬픔을 그림작가가 극복해준 책이지요!

북드림캐쳐 2015-01-20 14:47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엄마가 안왔으면 정말 울뻔했어요.. 다행이에요 동화속에서 행복해져서
 
장미마을의 초승달 빵집 한림 고학년문고 4
모이치 구미코 지음, 김나은 옮김, 나카무라 에쓰코 그림 / 한림출판사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나도 먹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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