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소녀의 반격

성냥팔이 소녀의 반격 ㅣ 다산어린이문학
엠마 캐롤 지음, 로렌 차일드 그림, 노지양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6월

#도서협찬#책육아#성냥팔이소녀#다산어린이

<성냥 팔이 소녀의 반격>
☆엠마 캐롤(글)
☆로렌 차일드(그림)
☆노지양 (옮김)
★다산 어린이 (출판사)


안데르센의 고전 동화< 성냥팔이 소녀>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성냥을 팔지 못해 추위에 떨다 죽음을 맞이한 소녀의 슬픈 동화! 동화이지만 잔혹한 결과가 다소 충격적이었던 고전 동화 <성냥팔이 소녀>

그 고전 동화가 실화와 만나 새로운 '성냥팔이 소녀'로 탄생했다. 동화는 잘 알고 있었지만 실화는 뭐지 ???????

1888년 영국 런던에서 일어난 ‘성냥 공장 노동자 파업’
사건이 바로 ,그것 이었다.
어린 소녀와 여성들이 자그마치 열네 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공장에서 일하면서도 열악한 근무 환경과 적은 임금으로
끝없는 가난과 질병에 시달렸다고 한다.

특히 성냥의 주요 재료이자 유독 화학 물질인 '백린' 때문에 치아와 턱이 녹아내리는 ‘인중독성 괴저’로 백린 사용의
문제가 지적되자 몇몇 성냥 공장들은 유독 성분이 없는 적린으로 대체하였지만, ‘브라이언트 앤 메이’ 성냥 공장은
제조 단가를 이유로 끝까지 '백린'을 사용했다고 한다.

여기에 한 여성 노동자가 불만을 내비치자 공장은 그녀를
해고하였고 ... 이 해고는 공장의 노동자들의 총파업의
불씨가 되었다고 한다.

<성냥팔이 소녀의 반격>의 주인공은 이름 모를
‘성냥팔이 소녀’가 아니라 ‘브리디 스위니’이다.

12월 31일, 가족을 위한 거위 요리를 마련하기 위해
성냥팔이에 나선 브리디는 마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다.
다리를 다치고, 신발까지 도둑맞는다. 엎친 데 덮친 격
그녀는 성냥마저 망가져.... 절망적인 상황을 맞게 된다.
그러나 '브리디'는 남은 성냥개비라도 팔기위해 악착같이
노력한다.

그리고 그녀는 그 과정에서 진정으로 본인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어떻게 행동해야 자신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만들 수 있는지 비로소 알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성냥 공장 노동자들과 함께 행동하는 것이었다.

"진짜 싸움을 해야 해.우리가 없으면 성냥 공장도 없잖아."

성냥팔이 소녀,'브리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깨침으로써 그녀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절망하고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피어난 불꽃을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그녀 자신이
그것을 해결하고자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
이점이 <성냥팔이 소녀의 반격>이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냥팔이 소녀)처럼 무력하게만 쓰러지지 않고 자기의 목소리를 내며 나와 이웃을 위해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을 지닌 멋진 소녀.

또렷하고 힘이 느껴지는 그녀의 눈빛과 시선을 사로잡는
빨간 머리,금빛 성냥을 들고있는 표지속 그녀가
세상에 맞서는 모습이 멋지다!

우리 아이들도 능동적인 성냥팔이 소녀처럼~!
불의에 저항하고 반격할 수있는 용기 있는 사람으로
멋지게 자랐으면 좋겠다.

진짜 용기를 가르쳐 주고 싶다면..
<성냥팔이 소녀의 반격>을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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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대탐험

WOW 세상의 모든 와우 : 동물 대탐험 - 놀라운 야생 동물의 비밀을 밝혀라! ㅣ WOW 세상의 모든 와우
민디 토머스.가이 라즈 지음, 잭 티글 그림, 김현희 옮김 / 물주는아이 / 2023년 6월

#도서협찬#책추천

WOW 세상의 모든 와우
<동물 대탐험>

-민디 토머스.가이 라즈(글)
-잭 티글(그림)
-김현희(옮김)
★물주는 아이 (출판사)

미국 팟캐스트 어린이 분야 1위.

지구에 살고 있는 동물의 종 수는 얼마나 될까요?
조류, 바다 생물, 포유류, 파충류, 곤충 등
밝혀진 것만 거의 9백만 종이나 된다고 한다.

<Wow in the world>의 진행자 민디,가이와 함께
하늘 ,바다,땅을 두루 살피며
야생 동물의 비밀을 파헤치는 시간.

ㅁ.책을 펴다.

[차례]

1장.조류-깃털 달린 친구들
2장.파충류-작은 공룡 같은 친구들
3장.포유류-털 달린 멋쟁이들
4장.어류-멋쟁이 바다 동물들
5장.곤충과 벌레-귀엽거나 징그럽거나
6장.양서류-알고 보면 능력자
7장.멸종 위기 동물과 환경 보호-위기에 빠진 동물들

동물이 우리에게 말을 할 수 있다면?
다양한 형식과 유쾌한 삽화를 통해 전하는 동물들의
목소리.♡

WOW 세상의 모든 와우
<동물 대탐험>에서는 다양한 야생 동물을 만화처럼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재미있게 표현된 동물의 모습과 그동안 알지 못했던 모습의 곤충, 야생 동물의 약육강식의 세계도 흥미롭고, 재치 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실사와 삽화가 적절히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고 속도감 있는 전개, 재치 있는 비유와 유머를 통해 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려 흥미로운 'wow'를 연발합니다.

아이들은 책을 다 읽고 평소에 알던 동물도 새롭게 보였다고 합니다. '언어 천재 포유류'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하며 그동 안 몰랐던 세상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
' 사비피그미땃쥐' 를 알게 되어 친구들에게 얘기해주고 싶다고 하네요~^^

생김새,크기,사는 곳도 모두 다른~
흥미로운 야생 동물의 세계를, WOW 세상의 모든 와우
<동물 대탐험> 살펴보며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까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고,동물세계의 WOW를 경험하고픈
아이들, 어른들 모두 흥미롭게 읽을수있는 <동물 대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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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김욱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6월

도서협찬#책추천#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르투어 쇼팬하우어 (지음)
-김욱 (편역)
-포레스트 북스 (출판사)

온전하고 자유로운 삶을 위한
쇼펜하우어의 독한 가르침.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책을 챙겨서 서둘러 집 앞 스벅에
똬리를 틀고 앉았다! 그리고 쉼 없이 읽어내려간 책!

나는 나 자신이 철학적인 삶과 생각,과는 조금
동떨어져있다고 생각되어 관심도 없을뿐더러 철학 자체를
어려워했다. 그런데 이번에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를 읽고 싶었던 이유는 '아포리즘'이라는 것과 제목에 반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아포리즘(aphorism):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 금언 ·격언 ·경구 ·잠언 따위를 가리킨다.]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특유의 삐딱하고 부정적인 관점 때문에 평생 수많은 사람에게 미움을 받았지만, 정곡을 찌르는 독한 조언으로 오늘날에 더 큰 사랑을 받는 쇼펜하우어.

ㅁ. 책을 펴다.

1부----
23p. 나는 '나' 로서 존재한다.

이 세상에 나 이상의 존재는 없다.
신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신의 문제고, 내가 존재한다는 건 오직 나만의 문제다. 나는 이 세상에 있고 싶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점이다. 쓸데없는 말로 그것이 나의 존재라고 설득당하고 싶지 않다.

2부----
104p.'사람들이 원하는 나'로 평생을 살 수는 없다

인간의 자질 중 가장 필요한 한 가지를 꼽아보라면 성실을
택하겠다. 성실함의 미덕은 내게 부족한 다른 자질들을 보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그러나 성실이 부족한 사람은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나도 그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다. 성실은 어떤 능력으로도 보완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자질이다.

3부----
114p. 잘못된 독서는 나쁜 친구와 어울리는 것보다 나쁘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글은 영혼을 현실로 끌어내린 것이다, 현실 속에서 일어난 영혼의 착각이 곧 글이다"라고
독서는 나를 표현하기 위한 일종의 자극이다. 자극만 받고 이를 표출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그 자극에 무뎌진다.

4부----
174p. 세계관은 소년 시절에 완성된다.

소년 시절에 겪은 사건과 보고 듣고 배운 지식은 훗날 그가 겪게 될 모든 현상의 원인이 된다.
삶이란 지극히 개인적인 사태들의 연속처럼 보이지만 실은 대상과의 마찰에서 빚어지는 혼합물과 비슷하다. 그 대상은 세계가 될 수도 있고, 옆자리에 앉아있는 낯선 이방인이 될 수도 있는데, 가장 흔히 벌어지는 마찰로는 자기 자신과의 투쟁이 있다.

5부----
223p. 철학은 자명한 이치에 대한 반항이다.

철학은 삶에 용기와 결단을 준다. 그리고 삶은 우리에게 철학을 통해 정신의 여유를 보상한다. 철학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여유로운 마음가짐이다. 철학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사항이다.

첫째는 어떤 성과에도 낙관하지 말라는 것이다-철학은 질문을 요구한다. 그것이 곧 용기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자명한 이치에 대한 반항이다.-그것이 진리일지라도 외부의 강압에 의해서라면 거부할 줄 알아야 한다.

완독을 하고 그랬다...
나는 그동안 왜 인생이 행복해야만 하고 행복하게라는 말을 왜 때문에 .... 이렇게 남발하였을까?!.....
인생을 40년 넘게 살아가다 보니 매일 행복한 날을 보내는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인생의 기본값을 행복한 상태라고 설정하는것
자체가 불행을 초래하는 일이지도 모른다.

나의 힘들 시간 힘든 때도 모두 나의 인생이다...
그 시간들도 사랑하는 수밖에...

행복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특별한 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행복도 뚯하지 않은 선물을 받은 것처럼 대하자.
이제 조금은 행복에 집착하지 않을 것 같다!
철학! ....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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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지식책 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초4, 지식책 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 아이의 지식 격차가 벌어지는 결정적 시기
전병규(콩나물쌤) 지음 / 클랩북스 / 2023년 6월

#도서협찬#콩나물쌤#클랩북스
#초4#지식책#문해력#자녀교육
#독서#독서지도#초4지식책읽기를시작해야합니다#책추천

<초4,지식책 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전병규(콩나물쌤)지음
클랩 북스 (출판사)

아이의 지식 격차가 벌어지는 결정적 시기.
현직 초등교사 26명 강력 추천!
22만 인플루언서 콩나물쌤의 지식을 씹어 먹는 독서법.

-초등 전문가
-교육 전문가
-하브루타 전문가
-문해력 전문가

타이틀 부자 콩나물쌤^^
21년 차 초등학교 선생님, 유튜브 구독 중인 전병규 선생님의 신작이 나왔다!
바로바로~
<초4,지식책 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이다.

책을 좋아하는 우리 집 애들이라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주변 엄마들의 부러움이 쪼금..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기왕이면 한권의 책을 읽더라도 옳은 독서법으로 책을 읽으며 앞으로 단단한 문해력과 지식 정보를 확장시키는 자신만의 능력을 키울 수 있길 바라며~^^

ㅁ. 책을 펴다.

세상의 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이야기책(문학)'과 '지식책(비문학)'

그중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지식책'은 우리가 읽음으로써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문해력을 기를 수 있다고 한다.

<목차>
1부. 지식책,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
1장. 지식책 문해력이 ‘왜’ 중요한가요?
2장. 늦어도 ‘초4’에는 지식책 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3장. 지식을 쏙쏙 빼내며 읽기 위해

2부. 지식책, 이렇게 읽어야 합니다
-------
4장. 지식책으로 생각하고 정리합니다
5장. 지식책으로 묻고 답하고 씁니다
6장. 지식책으로 제대로 공부합니다

학교, 학원, 인강 등등
우리 아이들은 주로 '듣는 공부'를 하고 있다. '듣는 공부'는 쉬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선호한다고 한다.

저자는 가만히 듣기만 하는 공부는 거저 얻으려는 것과 같으며...성적 또한 '읽는 공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며
'읽는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읽는 공부'의 시기는 늦어도
초4에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초4는 '구체적 조작기'로서 경험과 조작을 통해 쉽고 간단한 내용 학습을 하는 시기이며 긴 그림책을 혼자 읽을 수 있어 지적 여력을 지식 이해에 사용
가능하며 '읽기 유창성 획득'할 수 있고 초5부터 중학교 연계를 고려해 복잡하고 추상적인 내용의 교과 나이도 급상승을 대비할 수 있고 아직은 '부모와 교사 개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재미있게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 반드시 지식을 소화하고 활용할 줄 아는 '지식책 문해력'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그리고 기타 모든 교과서들의
핵심적인 부분을 깊이 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독서의 중요성은 이미 귀가 닳도록 들어서 알고 있지만
<초4 ,지식책 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에서는 '이야기책'과 '지식책'의 균형잡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지식 습득, 호기신 충족, 새로운 지적 호기심의 발로, 학문 어휘 습득 등 더 넓고 튼튼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지식책'만의 효과를 알려준다!

<초4 ,지식책 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는 아이들의 학습의 황금기에 '읽는 공부'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법들,
초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로운 현실 조언이 담겨있다.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의 독서법을 점검하는 계기와 방향까지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문해력, 독서법이 고민되는 초등 학부모님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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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 내 사랑

잘 자, 내 사랑! - 잠자리 명상 이야기
수미 런던 김 지음, 로라 왓킨스 그림, 김선희 옮김 / 담앤북스 / 2023년 6월

#도서협찬#책추천

잠자리 명상 이야기
<잘 자, 내 사랑!>

☆수미 런던 김 (지은이)
☆로라 왓킨스(그린이)
☆김선희(옮긴이)
★담앤담스 (출판사)

나는 매일 밤 잠자리 독서를 13년째 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이어도 아직은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좋아하는 우리 큰 아들~^^ & 우리 4학년 딸램~
매일 밤 나의 주문 "건000!"를
주문을 걸듯 말해주고 잠자리에 든다.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고픈 잠자리 명상 이야기~
<잘 자, 내 사랑!>

포근하고 다정하고 따뜻한 메세지와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책이다.

또한 명상을 꾸준히하면
자의식과 통찰, 깨달음을 수련할 수 있으며
정서적 균형을 기르고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부모로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나 가족들에게 더욱 집중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도 꾸준히 명상을 해볼 생각이다.

하루에 마무리를 평온함을 찾는 명상으로 마치며
아이들에게도 나자신의 내면의 힘을 길러주는
연습과 쉼이 되기를 바라며.....

(발췌)
네가 건강하기를,
네가 편안하며 안전하기를,
네가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언제나 영원토록

매일 하고픈 말!
따뜻한 명상북.
힐링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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