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자동차여행 코스북 - 언택트 시대의 슬기로운 가족 여행
김수진.박은하 지음 / 길벗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코로나가 3년차에 접어들면서 언택트 시대에 슬기로운 가족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해외여행은 힘드니 국내여행을 다니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 곳곳에 가볼곳이 엄청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지금이 여행이 적기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너무 어릴때는 칭얼거리고 힘든 일도 많고~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 

학교수업이나 학원수업 때문에 학업을 뒤로하고 여행을 가기는 힘들어보인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올해는 더 많이 여행을 다니고 싶어했었는데

길벗출판사에서 나온 <아이랑 자동차여행 코스북> 책을 보니 너무 반가웠다!​


이책은 강원도를 시작으로 서울&경기도, 충천도, 전라도, 경상도 이렇게 다섯파트로 나뉘어져있다. 

무엇보다 강원도를 처음에 두고 10가지의 코스를 설명하는 것을 보며~ 

알프스 부럽지 않은 산과 휴양지 부럽지 않은 바다를 품은 곳을 작가가 좋아하는구나! 

산과 바다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춘천, 평창 모두 가보고 싶어진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자동차여행 고속도로 가이드 MAP부터~ 

아이와 가기 좋은 휴게소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는 자동차 여행의 핵꿀맛인 휴게소를 통해 가는 길 지치지않고~ 

쉬어가면서도 아이들과 가면 만족스러울 가족 친화형 휴게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키즈까페같은 키즈존이 있거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토존~ 

그리고 바닥분수 야외공간 놀이기구를 갖춘 놀이공원과 이색체험 등 

다양한 휴게소들의 특징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휴게소가 가는 길목이 아닌 목적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맛있는 먹거리도 풍성하고 그 지역의 특산물이 들어간 

이색음식들을 챙겨먹을 수 있으니 골라가는 재미가 있겠다.​


또한 자연 따라 달리는 풍경 드라이브 베스트 / 

잔잔한 일렁임에 스며드는 리버-레이크 드라이브베스트

케이블카 타고 스카이 로드 베스트 / 먹는 재미를 더한 먹방 로드 베스트

아이랑 가도 즐거운 카페 베스트가 나와있다! 

다른 곳을 다 둘러보진 못해도 작가가 뽑은 베스트에 올라온 리스트는

꼭 가보고 꼭 먹어보고 꼭 누려봐야지 싶어진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 강릉헌화로도 달려보고 싶고~

대한민국 자연경관대상 최우수상 수상한 영광 백수 해안도로도 꼭 가보고 싶어진다. 

여수 밤바다의 낭만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타보았었는데~ 

이젠 해상케이블카가 참 많아졌다. 

산과 호수의 수려한 양상블의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랑 

황홀한 바다풍경이 보이는 사천바다 케이블카도 타보고 싶어진다. 

먹방로드에 나오는 닭갈비와 막국수가 있는 춘천 소양강댐 일대~ 

강릉별미 따라 드라이브하며 강릉맛집들도 먹고 싶어진다ㅠㅜ 

책을 보는 내내 가고싶은 곳 먹고싶은 곳이 더더더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


제일 처음에 나오는 곳은 최고의 풍경과 함께 근현대사까지 돌아볼 수 있는 강원도 고성이다! 

남한에서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곳으로 예쁜해변 옆 또 예쁜 해변이 있다.

차박이나 캠핑의 성지이며 라벤더 꽃밭에서 가족 인생사진도 찍어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두둥! 각 지역의 코스 추천을 참고해서 여행을 계획해보면 좋을 것 같다! 

친절하게 드라이브 포인트와 아이와의 여행팁도 적혀있다~ 

주소도 적확히 적혀있어 네비게이션에 찍기만하면 되고 

문의전화와 이용시간이나 이용요금 그리고 주차정보도 나와 있다. 

무엇보다 예쁜 사진으로 한번 보고 깨알 설명으로 이미 마음은 여행지에 있다는 사실 ♡​


전라도지역은 군산, 전주, 임실, 여수, 순천, 영광, 강진이 소개되어 있었다. 

시댁이 전라 여수이기 때문에 일년에 기본 세네번은 경기도에서 여수까지 다녀온다. 

예전에는 명절에 시가에 가니까 여유없이 집안행사만 하고 올라왔는데 

아이들이 크면서 하루이틀은 꼭 그곳에서 여행온 것처럼 누리고~ 

시가가 아닌 호텔이나 팬션에서 숙박도 하고 온다. 

여수 해양 케이블카도 타보고 항일암도 가보고 

여수아르떼뮤지엄, 아쿠아플라넷, 오동도, 유월드도 다녀와봤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아직도 가봐야할 곳이 참 많았다^-^! 

고소동벽화마을부터 해양레일바이크, 만성리 검은 모래해변, 망양로 드라이브 등 

누려야 할 것, 볼 것이 많이 적혀있어서 다음에 꼬옥 다녀와봐야지 싶다!

이 책을 보면서 무엇보다 자동차로 자유롭게 여행할 곳이 많기에 

아이들과 함께 사방팔방 다녀야 할 곳이 많음을 깨닫고 너무 기대가 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더 많은 쌓을 수 있는 

정보가 한가득 들어있어서 평생 소장하고 여행을 해야겠다 ♬ 

매번 같은 곳만 가는 것이 아닌 새로운 곳에서의 즐거움~ 

낯선곳에서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자동차 여행이 너무 설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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