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클럽 4 - 사라진 수영장과 탈출 게임 탐정 클럽 4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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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탐정클럽 4권이 나왔다!
열두살의 이란성쌍둥이 제이크와 라일라의 이야기~
과학도 좋아하고 마술도 좋아하는 추리도 좋아하는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인기만점인 시리즈로 4학년 우리딸도 예외는 아니다!
<탐정클럽 4 사라진수 영장과 탈출 게임>


애거서 상과 앤서니 상을 수상한 페니 워너의
과학과 마술이 결합한 추리동화 _ 암호클럽!
그림작가 효고노스케~ 그림만 봐도 아이는 신나한다는!
주인공인 금발의 곱슬머리의 푸른눈동자의 12살
소녀 라일라 멜빈은 추리소설에 흠뻑 빠져있어 과학수사관이되는 것이 꿈이다.
곧은 갈색머리카락의 갈색눈동자의 제이크는 마술과 과학자
그리고 발명품을 좋아해 기발한 장난을 치는 것이 특기이다~
성별도 다르지만 생김새도 다른 이란성 쌍둥이가
2년전 실종되 엄마의 흔적을 찾고 있다는 사실~


어느날 쌍둥이의 친구 사미르가 일요일
갑자기 학교 수영장이 사라졌기에 놀라 사진을 찍어
친구들에게 알렸는데 다시 나타나있고~
이를 합성사진으로 생각하는 맥코이는 친구를 괴롭힌다.
이를 지켜본 제이크는 사미르를 믿고 내기를 건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신의 마술 비법을 다 밝히겠다고 내기를 하게 된다.
이번 편에서는 탱크라는 소년과
그의 아빠인 빅터 후인 박사의 등장으로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쌍둥이는 신비한 일을 밝혀내기 위해 유령왈도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는 왈도의 저택에서 방탈출게임을 도와달라고 한다.

으스스한 저택에서 쌍둥이 라일라와 제이크
그리고 그들의 절친인 사미르 그리고 유카와 함께
흥미진진한 탈출게임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낸다.
1권에서 친구가된 유령 마술사 왈도 윈체스터는 엉뚱하고 재밌으면서
쌍둥이에게 사건 해결의 정보를 주는 감초같은 역활이다~~(ºㅂ≤*))


탐정클럽 4 사라진수 영장과 탈출 게임 속에는 수수께끼를 풀면서~
마술비법도 배우고 과학실험도 하고, 법의학 정보도 배우고, 탐정수사의 기술도 활용해본다.
책을 읽으면서도 계속해서 두뇌회전을 해야하기에
초등학교 중학년 고학년 아이들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두뇌게임인 책인듯 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친구들과의 우정이나 많은 배울 점들이 있기에
부모인 내가 봐도 책 속에서 유익한 것들이 참 많다고 생각이 든다.



블랙라이트 손전등 만드는 법, 비밀의 방과 숨겨진 문을 찾는 것,
방탈출 게임을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하고 재미난 정보들이
라일라와 제이크의 과학마술코너에서 정리되어 있어서 좋다.


" 인류는 새로운 발견에서 악보다도 선을 더 많이 이끌어 낼 수 있다.
나는 그렇게 믿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마리퀴리, 라듐과 폴로늄 발견"
라일라가 좋아했던 강당의 벽화에 쓰여져 있었던 말을 보면서
나 또한 그렇게 인류의 미래가 밝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203쪽이나 되는 책이지만 순식간에 읽어내려가면서 앞으로
출간될 5권 < 탐정클럽 : 도서관과 숨겨진 방의 비밀>이 더욱 기다려진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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