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망치는 기후 악당을 잡아라! - 프리다의 기후 변화 노트 토토 생각날개 43
모니크 페르묄런 외 지음, 유르헌 발스홋 그림, 정신재 옮김, 조천호 감수 / 토토북 / 202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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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Greta thunberg
그녀는 2018년 지구환경오염의 실태를 알고~
학교를 중도에 그만두고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는 환경운동가이다!
아스퍼거 증후군과 강박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의지로 2019년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해서 연설을 했었다
그녀가 생각나는 토토북_ 지구를 망치는 기후악당을 잡아라


이 책은 프리다라는 6학년 소녀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담임선생님이 기후변화에 대해 조사해 오라는 숙제를 시작으로
~(ºㅂ≤*))프리다의 기후변화노트가 쓰여지는 것이다!
숙제를 위한 자료를 찾다보니~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임을 깨달았고~
지구의 10퍼센트에 사람들이 52퍼센트의 해당하는 탄소를 배출함으로서
더욱 나빠지는 지구의 기후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2100년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꺼라 말하고 있다~

 

​사람의 몸의 60%는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 것처럼
지구의 70%는 바다로 이뤄져 있다!
건강한 사람의 체온은 35.8도~37.5도인데~
질병에 걸리면 체온이 높아지고 고열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것처럼
지구 또한 평균기온이 계속 오르고 있고 이것은 엄청나게 잘못되었다는 신호이다!
사람처럼 지구를 비교해주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다~

​​많이들 헷갈리는 기후와 날씨의 차이!
그리고 기후는 날씨와 달리 갑자기 변하지 않는 다는 사실
여러해 동안 관찰된 기온, 강수량, 구름의 양, 햇빛의 상태가 기후를 결정했는데
오늘날에 사람들 때문에 기후가 변하고 있다!!
지난 100년 동안 지구의 평균 기온은 약 1도 정도 상승했다!
하지만 이는 지구 온난화가 넓은 지역에 동시에 일어났다는 사실~


기후변화의 가장 큰 이유는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의 증가!
인간이 기후 변화를 일으켰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미국대통령을 지낸 도널드트럼프가 대표적이기도 하다~
그래서 2015년 12월12일 파리에서 채택된 파리기후변화협약을
2020년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협약에서 탈퇴를 했기도 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대한민국 역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나라 중에
무려 7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속상해졌다
기술을 발전시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면 좋으련만 쉬운 문제는 아니란다~
한국은 2019년 나라별 기후변화 대응 순위에서 60개국 중 57위를 차지했다고 한다ㅠㅜ
뒤에서 3등~ 거의 꼴찌나 마찬가지라는.. 두둥!!

 

그레타 툰베리 처럼~ 지구를 위해 싸우는 히어로도 있다
기후변화를 공부한 어린이의 부모는 지구 온난화를 걱정하는 그레타튼베리 효과도 있다
우리의 아이들이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기후를
지금의 우리세대가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지구를 망치는 기후악당을 잡아라! 이 책에서는
단순히 기후를 망치는 인간과 국가들의 현실을 꼬집고 있을 뿐만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발전성 또한 제시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학생들이 깨어 함께 이 지구를 지켜야함을 독려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후대가 살아가야할 미래에 대해 생각했는데
이 책 역시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뜻있는 생각을 하게하는 참 좋은 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기후를 위해 활동하는 그 날이 오길..

* 토토북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스웨덴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Greta thunberg
그녀는 2018년 지구환경오염의 실태를 알고~
학교를 중도에 그만두고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는 환경운동가이다!
아스퍼거 증후군과 강박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의지로 2019년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해서 연설을 했었다
그녀가 생각나는 토토북_ 지구를 망치는 기후악당을 잡아라


이 책은 프리다라는 6학년 소녀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담임선생님이 기후변화에 대해 조사해 오라는 숙제를 시작으로
~(ºㅂ≤*))프리다의 기후변화노트가 쓰여지는 것이다!
숙제를 위한 자료를 찾다보니~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임을 깨달았고~
지구의 10퍼센트에 사람들이 52퍼센트의 해당하는 탄소를 배출함으로서
더욱 나빠지는 지구의 기후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2100년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꺼라 말하고 있다~

 

​사람의 몸의 60%는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 것처럼
지구의 70%는 바다로 이뤄져 있다!
건강한 사람의 체온은 35.8도~37.5도인데~
질병에 걸리면 체온이 높아지고 고열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것처럼
지구 또한 평균기온이 계속 오르고 있고 이것은 엄청나게 잘못되었다는 신호이다!
사람처럼 지구를 비교해주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다~

​​많이들 헷갈리는 기후와 날씨의 차이!
그리고 기후는 날씨와 달리 갑자기 변하지 않는 다는 사실
여러해 동안 관찰된 기온, 강수량, 구름의 양, 햇빛의 상태가 기후를 결정했는데
오늘날에 사람들 때문에 기후가 변하고 있다!!
지난 100년 동안 지구의 평균 기온은 약 1도 정도 상승했다!
하지만 이는 지구 온난화가 넓은 지역에 동시에 일어났다는 사실~


기후변화의 가장 큰 이유는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의 증가!
인간이 기후 변화를 일으켰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미국대통령을 지낸 도널드트럼프가 대표적이기도 하다~
그래서 2015년 12월12일 파리에서 채택된 파리기후변화협약을
2020년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협약에서 탈퇴를 했기도 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대한민국 역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나라 중에
무려 7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속상해졌다
기술을 발전시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면 좋으련만 쉬운 문제는 아니란다~
한국은 2019년 나라별 기후변화 대응 순위에서 60개국 중 57위를 차지했다고 한다ㅠㅜ
뒤에서 3등~ 거의 꼴찌나 마찬가지라는.. 두둥!!

 

그레타 툰베리 처럼~ 지구를 위해 싸우는 히어로도 있다
기후변화를 공부한 어린이의 부모는 지구 온난화를 걱정하는 그레타튼베리 효과도 있다
우리의 아이들이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기후를
지금의 우리세대가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지구를 망치는 기후악당을 잡아라! 이 책에서는
단순히 기후를 망치는 인간과 국가들의 현실을 꼬집고 있을 뿐만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발전성 또한 제시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학생들이 깨어 함께 이 지구를 지켜야함을 독려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후대가 살아가야할 미래에 대해 생각했는데
이 책 역시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뜻있는 생각을 하게하는 참 좋은 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기후를 위해 활동하는 그 날이 오길..

 

 

* 토토북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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